삼성산 삼막사 가는길
삼성산은 서울관악구와 동작구 금천구와 경기도 안양시에 걸쳐 있다
높이 481m산 관악산 같은줄기를
이루고 있으며 도림천 기준으로 서쪽은 삼성산 동쪽은 관악산
삼성산을 관악산을 알고 오르는 이들도
적지않다고 한다 하지만 별개의산
삼성산도 관악산과 마찬가지로 돌산
1.300년전인 신라 문무왕 17년 (677)
삼막사는 산을찾는 이들에게 볼거리제공
큰스님 세분이 각각 절지을곳을 찾다가
수양하고 살았기에
삼성산이라고 유래되었다고 한다
나는 1호선관악역 2번출구역에서 나가서 올랐다 제1전망대 ~제2전망대
삼막사까지 오르고 그다음은 하산길은
큰길로 내려와서 버스타고 관악역에서
하차 또다시 1호선 승차 7호선 환승
5호선 환승 이른시간에 도착
했었답니다 그다음날 동치미 담을려고
장보기 배달 그련데 저녁에 무우손질하고 하루 못잔잠 폭풍꿀잠
처음일정은 서울대거쳐 무너미고개하산할려할 예정이었으나
행여 지칠까봐 산행 로 급 변경
산행시간은 휴식포함 4시간 30분~~5시간정도 소요 된다고했었다
산행대장님이 내가 지칠까봐 앞서서 리딩해서 가다가 우리이렇게 가면 집에못가 큰길로 갑시다 진로변경
하산길은 탐방로 변경 ㅋㅋㅋㅋ
"험한산길 잘따라와주어서 고맙고
대장님 말씀~~~;;
초보자인 나는 믿고서 잘따라갈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폰이 방전되서 더많은 사진을
담을수 없어서 이정표은 거의패스했어요
오다가 뭐볼것있다고 여기까지 와~~
조금맥빠지게 하는 산우님도 있었고 ㅋㅋㅋ 볼거리는 별로 그냥 산행하기에
조금 짧기도 하고 길게도 느껴지는 코오스랄까
우리는흔히 바위산은 힘들다고한다
악자 들어간다는 산들 ㅋㅋㅋ
삼성산도 가는길에 바위도많고 돌도많고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여느 산처럼똑같다
등산시 중요한것은 신발 과마찬가지로
굵은 밧줄잡고 할려면 장값도 꼭필수
길도 좁고 내안전 생각해서 사진은
안담았어요 때로는 바위붙잡고 오르고
제가 무서워하니 하산하는분들이 비켜주면서 배려하며 도전
~~난할수있다 위에올라오면 특별상
기다려요 안무서워요 힘내셔요
조심조심 붙잡고 올라오셔요
아이고 순간 응원의메시지가 꿀같은
힘이 솟아났다 암벽등반산행하는 사람도 있는데.ㅋㅋㅋㅋ길도없다면서요
진퇴양난에서 침착하게 밧줄도잡고 바위도 조심조심 엉금엉금 메달려 올라간다 혼신의힘으로 고비
오르막길올라오니 저멀리서 삼막사 보인다
결국 삼막사까지 도착~~~
우리집에서 관악역까지 검색하니87분
물론 이동거리 정상까지는 안갔기에
집에는 일찍도착 했어요
자 그럼 저와함께 삼성산 삼막사를
구경해 보실래요 ~~고고~~ㅋㅋㅋ
어느지점까지 언젠가 안양 예술공원 내려갈때 길이 같았다
내게는 처음 코스 어느지점출발점에서 짐을좀줄이고 배냥도 다시점검하고 삼막사를 향한다 커피도 먹고 과일도
먹고 날씨탓인가 산행객들이 산우님들이 엄첨 많았다 우르르 몰려오고 길도 평탄한가 싶다가도
돌길 낙엽이 엄첨많아서 미끄럼 방지
한발한발 땅만보고 갔어야 했었다
갑쟈기 겨울같은 가을날씨 가을같은 겨울날씨 그련데 날씨는 엄첨좋고 정말포근했다 더워서 가방도 배냥속에
구겨넣고서 오른다 삼막사 코스도 돌이많았다 바위도 많고 간간히 밧줄도 쳐져 있고 그다지 코스는 별다른 비경이
없었다 이건 오로지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안전을 생각해서 조심조심
이동하기에 바빳다
삼막사에 도착 하니 삼막사 웅장해 보인다 하지만 점심을 먹기위해 자리찾는다고 절 주변경관은 그냥
꺼죽데기만 보았다 그리고 카메라 담고싶었으나 밧데리가 빨리소모방전되어 눈으로 즐감
절에서 흔히 느낄수 있는 평범한 전경이었다
산행 수준은 누군가가 초보수준도
가능하다고 느낀다고 말한다면
나는 내기준생각하면 산행
난이도 중급이었다
난 그전날 시장을다녀오고 저녁늦은시각 커피를 먹었더니 어쩌면
밤을꼴딱 세우고 ㅋㅋㅋ그래서
어쩌면 내가 더욱더 난이도를느껴쓸수도요 있다
관악 역2번출구로 나가서 한참도보로이동해서 오르고 하산길은
삼막사에서 아 주 급경사도로끼고서
상당히 아스팔트길을 터덜터덜 걸어내려오니 버스타고 관악 역으로 이동 안전하게 돌아왔어요
저 리딩해주신 산행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욱더 자세한것은 컴퓨터에서
사진 보고..설명하겠습니다
아그리고 실제로 사진은 주변 언저리에서
담아서 펙트한 사진이 없답니다
삼성산 삼막사 를 다녀오고나서
2018년 11.4.일요일(본인의카스에 등록한글)
삼성산
삼성산은 서울시관악구와 신림동 경기도 안산시 석수동에 걸쳐 위치한산이다
유래는 보통원효 의상윤필의 세고승이
신라 문무왕때 조그만 암자를짓고
수도에 전문 하던곳이 삼막사의기원
불가에서 극락세계의 교주인아미타불 그왼쪽에 관세음보살 오른쪽 대세지보살
삼성이라 여기서 산명이유래~~
관악산과 삼성산은 엄연히 별개의 산이랴고 합니다
산행하게 되므로써 알게된지식
추가설명을 덧부치면
※삼성산은 관악산하고 염연히 다르지요
호암산도 다르구요~
※관악산이 너무 크기 때문에 관악산 안에
삼성산 호암산이 있는것 같지만 엄연히 다르지요
※호암산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산으로
관악산 서쪽 끝 봉우리를 말합니다.
산자락에 호압사가 있어 호압산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원래는
{금주산 · 금지산(금천의 주산)이라고도 불렀으며 산세가 호랑이 형상을 닮았다하여 호암산이라 불은답니다}
동행했던 분의 설명
유래는 보통원효 의상윤필의 세고승이
신라 문무왕때 조그만 암자를짓고
수도에 전문 하던곳이 삼막사의기원
불가에서 극락세계의 교주인아미타불 그왼쪽에 관세음보살 오른쪽 대세지보살
삼성이라 여기서 산명이유래~~
관악산과 삼성산은 엄연히 별개의 산이랴고 합니다
산행하게 되므로써 알게된지식
간식먹은곳 커피랑 배 귤 단감 도먹고서요 출발 짐 줄이기 위해서 요
저아래로 내려가면 게명정사가 나오고 안양 예술공원도 나온다
기대하는 것만치주변경관은 그다지 감흥이 안왔다 그냥 산속의 평범한 절같같았다
삼성산에도 굵직한 굵직한 바위와 돌들이 많았다
여기사 산우님들이 엄첨 사진을 많이찍는 포트죤
삼막사 사찰 전경은 그다지 둘려안보았다 화장실에 줄서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엄첨많아서
그기서도 많은시간 지체
삼성산 삼막사
삼막사 전경
산중에는삼막사를비롯하여 염불암 망원암 안양사 성주엄 ('-서울 )
사찰이 있다고한다
불특정 다수 무료모델 ㅋㅋㅋㅋ
난 전 현판만 찍었는데요
붉은단풍이 하늘을 가릴것처럼 붉게 타오르다
다녀와서 무우를배달시키고 물김치가떨어져서 ~~~ㅋㅋㅋ
삼막사가 보이는곳에서
그녀는 인물샷찍는거보다 찍어주는
사진사입니다
원래 사진사는 쟈기 사진이 없습니다ㅋㅋㅋㅋ
점심시간 엄첨 휴식을 많이 했어요 널널하게 내려오는길은 서둘려오기
내가 준비해간것 ㅋㅋㅋ
호일은 고구마1개 남길까봐서딱1개만 ~~~~~~~~~~ㅋㅋㅋ
산햏하거나 어디외출하면 난꼭물을 챙겨간다 지치지 않을려고 ㅋㅋㅋㅋ
아커피도 가져가다 ㅋㅋㅋㅋ호일에 보관싼것은 가자미 머리떼고 지느르미
떼고 넣어가기좋게 ㅋ구어가다
모두 가며 오면서 다먹고 오다 ㅋㅋㅋㅋㅋ이상은 내가준비해간것 ㅋㅋㅋ
스치는 바람이 조금은 쓸쓸할지언정 중년은 가을은 화려하고 낭만이 있어 좋지 않을까요
삼성산 삼막사 를 다녀오고나서
2018년 11.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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