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테마여행
#자작글
*왕이 사랑한 정원 석파정
비밀 스련 정원 성락원 과 석파정
이번에는 석파정을 구경시켜 줄께요
그리고 또하나 석파정을 가기 위해
조금 미세 먼지 가 걷히고 약간
직접적으로 한기를 느끼게 했다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백팩을메고
길을 나선다 양일간 송년회 적당히
피로가 누적되어 포기할려다가 눈비비고
광화문 역 하차해서 경험 상 2번출구가
가깝다 자하문가는 터널입구 행 버스
7018을타고서 자하문터널에서 하차
서울미술관 나온다
싸이드길로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가로막혔다 미술관 입장해야 석파정을
갈수 있다
미술관 관람하면 ₩10000원
미술관 관람안하면 ₩5000원.
로비에서 표를 예매하고
사진찍을걸 어리둥절해서 패스ㅐ
그련데 할인없나봐요
65세이상
국가유공자
그외에 모든것도 할인 없음
안내지 하나 챙기고 더욱더 자세한설명은 컴퓨터에서 할께요
석파정은 본래 8채가 이루어져 있었으나
사랑채 별채 석파정이 원형을유지
처음여기저기 검색할땐 감이안오나
미술관 무뢰한이니패스 석파정₩5000원이다 표를예매해야 관람
2006년 의약품 유통업체 유니온 악품그룹 안병광 회장님이
익명으로응찰 감정가 83%63억 1천만원낙찰 석파정 입구에 사설
서울미술관 개관 수집하던 이중섭그림들을 전시하면서 미술관이
석파정을 관리 한다고합니다
늦가을과 겨울 손길도 안된 얼어버린감이 발길을 멈추고
그리고 멋지게 생긴너럭바위
그리고 잘생긴 소나무에 피로는 사라지고 환호한다 인적도 없다
간간히 두분 하늘에 가지각색 구름이있듯이 정말 경치에 넋을잃는다
석파정 정자는 우리나라 정자와는다르다
주변에 어디선가 라이브공연이라도 하냐 하니 그것은 대부분 정원내
기계에서 달달한 감미로운 발라드
흔히 익숙한 다양한 추억의팦숑
안테나 수신기가 있는것처럼 즐거웠어요
돌계단 벽화 간간히 명언인 글귀들
고종이 묶었다는 곳 그앞에서 보니
전에 는 집도 없었을테고
감나무도 있고 하나도 안따가간 은행열매가 한자루나 된것같고요
작년 11월이사온 산수유나무 있고요
모과나무 모과도 떨어진흔적
낙엽으로 하트로 만들어놓고
흥선대원군의 별장이며 고종황제도
거처한방도 구경하고요 가을이면 단풍이 멋질것 같으냐 초겨울의 외출은
또 다른낭만과 운치를 소나무는 앞에서 찍고 뒤에서찍고 수백년이나 된
소나무를 감상해도 감탄 그자체
석파정 서울미술관 거쳐야 입장이가능
정자아래에는 동전 버리는곳있었어요
#석파정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흥선대원군의 별서
사랑채인 대원군 별장은 1958년 홍지동으로 옮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3호로지정 원래 처뒤쪽 바위에는
삼계동 글자를 새겨넣어서 원주인 영의 정 김흥권이 살때는삼계동정사
뒤에 이름를 석파정 바꾸고 대원군호도
석파랴고 바꾸었다고 합니다
소유권은 이희ㅡ이준 ㅡ이우로 세습되어오다가
6.25전쟁직후 고아원 병원 사용하다가 지금 개인소유랴고 합니다
*입장시간12:00~17:00
*입장마감폐장1시간전까지
*휴관매주월요일
에르베이트타고3층을 올라가야입장가능
진짜인줄알고 달려갔으나 만져보니가짜
별서는 별장의 일종 잠깐 쉬어가는곳아니라 오래동안 집대신 거주하는공간
흥선대원군이 오랫동안 탐내어 안동김씨
세도가 김흥근에게 팔라고 하였으나 거절당하다가 자신의아들
임금 고종에게 하룻밤을 묶었다고합니다
임금이 묵은곳은 신하가 살수없어
결국 집을넘겼다고 합니다 이하응 흥선대원군 의 정치계략 꼼수일까요 ?
ㅋㅋㅋㅋㅋㅋ
별서가 무척마음에들어 자신의호마져 석파~돌고개
개울의정자를 석파정
역시 예나지금이나 권력의 힘인가요
정치적 압권이 느껴집니다
정말탐낼만한공간 멋진곳 아늑하고 정말 좋았어요
제가 아는것은 흥선대원 군 이하응
정말 배움끝이 없고 숨은명소 가많나봐요 트래킹하면서 알게되는상식....
너무아늑했어요 바람도없어요
옷이얇은지 광화문역 지상으로나갈땐 바지에 바람이 솔솔 솔
너무추웠으나 양지 탐낼만한지역.ㅋㅋㅋ
이동하면서 무조건사진찍기
늘건성으로 읽어보고 다녀와서야
나자신도 비로소 이해한다
자료를 찾기위하여 뒤져보니
2019년 11.13일뉴스 경매가 감정가
75억 4600만원
우와 ~~늘느끼지만 좋은곳 좋은땅 왕족이나 권력가 부익부 빈익빈
여긴다른곳패스~~
서울지정보호수 60호
너무멋져서 소나무한그루만 구경해도
충분한몇백배 값어치에 전환호
추위마져 잊게....
날씨가 추워서인지 인적은아예없어요
가끔 연인같은 두분 친구같은두분
조용 가을단풍이들면 너무멋
질것같아요 상당히 추웠는데
기분좋을정도로 추웠답니다 그래서 나중에 더웠어요
사진찍고도 어디가어딘지몰라 종횡무진
쏘다녀서요.ㅋㅋㅋ
헐 난 바위만찍었는데요
제가 간간히 만나는분에게 인사건네면
좋은시간 되십시요 하면
수려한 자연비범한생김새와 영험한기운
소원바위 행운바위랴고 합니다
헐...당신 혹시 과거에 공직생활했냐고
묻는다 때로는 돌씽이느냐고
푸하하하 ..아뇨 둘다 아니랍니다
여려가지벽화도 있었다
이렇게 생긴곳에서 투어하는동안
온종일음악
이렇게벤취도~~
고종황제가 묶었던방 아주작고 외광으로 풍광이짱 멋졌어요
그럼왕이묶었던곳 신하가 살수없어서
편법으로 뺏었을까요
불필요한 오지랍 갸우뚱
석파정 누구나 고종의아버지
흥선대원군정도만 알것이다
나역시 우연히 알게되었다
흥선대웡군별장이며 그래서 관심가짐
메스컨영향도~~~
석파정 정자
우리나라 정자와는 사뭇분위기 다르다
흐르는 물소리속에 단풍을바라보는 누각 우리나라 건축양식과
청나라 건축양식 조합된정자 신선이꿈길을 거닐듯 도취되다.ㅋㅋㅋㅋ.
동전이 있었어요
아 여기도 * 고궁처럼
*음식물 반입금지
-금연 금지
*애완동물 반입금지
길도 없는 낙엽길밟으며 바스락바스락
가벼운 운동화 신고갔는데 신발이
입이 다벌어져셔 한발자국도 걸을수
없어서 길거리서 트래킹화 ₩25000원짜리
한켤례사신고 집으로귀가했어요 코스는짧아도
하루종일 자연과 벗하면 멋질것같아요
물론 퇴장시간엄수
자 도움은 되셨나요
다음엔 또다른곳을 구경시켜 드릴께요
더욱더자세한직접가셔서 체험하셔요
※내가찾아간방법
*대즁교통 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2번출구
나가면 버스정류장 에서 자하문터널입구하차
*7018번 이외에 여려대운행 직접확인요망
*일행 4명 자세한교통편은 아래에참조하세요 (본인의카스에 등록한글 )
버스에 내려서 하차하니 이쁘셔 다가가니 가짜였어요 ㅋㅋㅋ
횡단보도 건너서 위로는 이승만 무엇이든가 아마튼 길은 막혀있어서
서울미술관으로 진입
서울 숲속의정원 감나무가 꽁꽁얼어 있다 까치밥도 너무많다
홍시로하나 따먹으면 엄첨 달달하고 꿀 맛일것 같아요
쳐다보고요 ^-^
우와 ~~~~~~~~~~~산수가 정말 멋집니다
사진 은 제가움직인 동선만 보여드립니다
앞에도 멋진 절경이많았어요
한옥 옆에감나무 감이주렁주렁 눈도 즐겁고 입맛을 자극 하나 그림의 떡이겟죠
눈이부셔서
사진을 찍으면 제그림자가 비쳐서 옆에서 그림 자피하느랴고
바위에 새겨진글은 뮬을품고 구름이 발을치는집
그련데 용량이크다고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패스 ~~~~~
각종나무들은 옷을 입혀두었어요 볏단 같은것으로요
주의사항 당연히 인하물금지
로비와 미술관출입구 로비에서도 사진 촬영을 금하는것을 본것 같아요
조선왕이 선택한 왕의공간
조선의 왕고종은 임시거처로 ......
소나무도 제눈엔 아주잘생겻고
한옥들도 안주잘생겻어요
나무가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노송의 나이는 대략 650년정도 되었다고합니다
서울시의지정보호수로 되어있다고합니다
신기해서 다들 앞에서 찍고 뒤에서 찍고 가까이서 찍고요
궂이 봄이아니고 단풍인 절정인 가을이아니더랴도 초겨울의 멋진 웅장한 모습을
자태를 감상하기에 여념이 없어요
분재같기도 하면서도 참으로 잘 관리 된 소나무노송같죠
고종 황제는여기서무엇을 생각햇을까요 정말 경치에 반해서
국정 정치는 ..나라가 멸망의길에 치욕스련
대원군 초상화도 찍은것 같은데 용량관계상 패스
신발을 벗고 들어가시요 적어두었습니다
외부에서만 안으로 들여다본광경입니다
고종황제가 묶었던 방 마루에 걸터앉아서 바같을 구경하니 정말
근심걱정없고 평안한 장소 같기도 했어요
늘 경치에 반해서 무작위로 찍지만 그래도 잘봐주시면
배리배리댕큐입니다
조금 더 배우고 알기위해서 찍냐봅니다
인근의 가까 운분들 한번쯤 방문해보셔도 너무멋질것 같아요
꼭멀리가야만 여행인가요 가까운곳에도 숨은 명소가 너무많아요
아기자기하게 돌길이었습니다
경관은 천하에 입이딱벌어질도록 멋지고 아름답고 정말 구름위를 걷는것처럼
그리고바람한점도 없고 양지이고요 쨩이었습니다
단풍 그리고 꽃구경은 못했을지라도 초겨울의 낭만 추위마져 달아나게 했습니다
이외에 갖가지 문양 의벽화도 많았습니다
그리고달달하고 감미로운 음악
처음엔 어디에서 라이브콘스트랴도하나 했더니
음향기기에서 음악 이 귀를 즐겁게 힐링
그리고 사방 팔방에 시시 티브이가돌아가고 있어서
음식물 반입금지랴고합니다
ㅋㅋㅋㅋ
인적이 드문곳이고 잘모르고 어느푸로에 메스컴에 의해서 다들 알게되었는지
지금은 꽤 많이다녀가나봅니다
하지만 그날은 거의사람들 딱 두팀 본것 같아요 여자두분
부부인지 연인인지 한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 딱좋은장소같았어요
너럭바위 일명소원바위 행운바위라고도 한다고합니다
자연바위가 신기하고 오묘하고 영험이 있다하여서요
코끼리 바위랴고하는데 저는 아무리보아도 코기리모양이 안느껴져요
여려분들은 코끼리 모양같으신가요 ?ㅋㅋㅋㅋㅋ
낙엽이 하트였습니디
몇군데 그렇게 해두었습니다
물을품은길 ~~내가 흐르고있었는데 물은하나도 없음
중간 중간 명언 글귀도 발길을 멈추게하고요
쉬어가는 벤취도 중간 중간 긴의자도 있어요
긴의자 노래가생각나네요 ~~
사진 찍는거야 널 영원히 기억 하려고 포토죤인가요
석파정 정자입니다
우리나라 팔각정 정자같은것 하고는 사뭇다르죠
우리나라 건축기법과 청나라 건축기법 복합적인
건축 기법인가 봅니다
석파정서울미술관
02-395-0100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지번 서울 종로구 부암동 201
매일 10:00 - 18:00M1(본관) / 매주 월요일 휴무
매일 11:00 - 17:00M2(신관),석파정 / 매주 월요일 후뮤
대중교통
- 경복궁역 하차 (지하철 3호선 3번 출구) → 지선 버스 승차(1020, 1711, 7016, 7018, 7022, 7212) → 자하문터널입구 하차
-광화문역 하차 (지하철 5호선 2, 3번 출구) → 지선 버스 승차 (1020, 1711, 7016, 7018) → 자하문터널입구 하차
자가용 이용
- 경복궁역에서 세검정 삼거리(상명대학교) 방향, 자하문 터널 입구 좌측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십시오
길도 없는 낙엽길밟으며 바스락바스락
가벼운 운동화 신고갔는데 신발이
입이 다벌어져셔 한발자국도 걸을수
없어서 길거리서 트래킹화 ₩25000원짜리
한켤례사신고 집으로귀가했어요 코스는짧아도
뒤뚱뒤뚱 ~~~~~~~
자구경은 잘하셨나요
그럼 새금정 홍지문 옥천사 잠깐들려서 왔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셔요
물론 정보가 차이가날수도 있고 가끔오타도 발생한답니다
틀린곳 알려주시면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일행 4명
2019년 12,12 석파정을 다녀오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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