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대온실♧
#그녀의 여행기
#자작글
*창경궁 입장료₩1000원
*매표장소 함양문
*매표시간 09:00~17:00
*6월~8월 09:00~17:30
*11월~1월 09:00~16:00
*대온실 1909년에 완공한 우리나라 최초 서양식온실
온실형태는 직사각형 형태로 여려가지
식물이 있었다
양쪽으로 되어 있었다
사진보고 설명 할께요
*춘당지이연못은 춘당지라 부르는 연못으로 크게 두부분의로 나누어져있다
하지만 두연못이춘당지는 아니었다
아래 큰연못은 내농포로 국왕이 궁궐안에서 직접농사 짓는 의식 행했던
곳이다
1909년 일본인들이 연못을 만들었고
1986년 우리전통양식에 가깝게 재조성한것
위쪽에 작은 연못이 원래의 춘당지로
백련지 백련담부른 기록도 있다
(창경궁 홈페이지서 발췌)
#창경궁 대온실
창경궁 안으로 들어오면 성종 태실 지나고
춘당지로 지나면 하얀유리로 된건물이
나타났다 춘당지는 계절관계상 단풍대신 살짝 얼음으로 얼어 있고
우리나라 자생하는 식물을 모아서
키우는 대형 온실입니다
앞마당에는 분수대 연인이 사진찍는다고 한참 포즈잡아서
식물원 구경관람하고서 찍다.ㅋㅋㅋ
대온실 요금 무료이다
창경궁 입장만 하면 가능하다
오던길에 백송도 구경하고
늘 인터넷에 보았던 관덕정 정자도 직접보았다
관덕정 원래 누에를 피던곳이었는데
1642년 인조 20년 활쏘기 위한 사정를지어 취미정이라 불렸으며
1664년 현종 5년 에 이름이 관덕정
관덕정 아랴에는 군사들이 활쏘기나
말타기 연습을 할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일행 4명
하얀 유리온 식물원 건물이 나타납니다
#대온실(大溫室) (등록문화재 제 83호)
1909년에 완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다. 대온실은 창덕궁에 거처하는 순종 황제를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일본인들이 창덕궁에 인접한 창경궁내에 동물원과 함께 지었다. 일본인이 설계하고 프랑스 회사가 시공하여 완성하였으며, 철골구조와 목조가 혼합된 구조체를 유리로 둘러싼 서양식 온실이다. 준공 당시에는 열대지방의 관상식물을 비롯한 희귀한 식물을 전시하였다. 1986년 창경궁 복원 이후에는 국내 자생 식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2004년 등록문화재 제83호로 지정되었다
(창경궁 홈페이지서발췌 )
창경궁을 입장하면 표를에매하면 식물원 무료로 관람가능합니다
혜경궁홍씨의 자경전터
#풍기대(風旗臺) (보물 제 846호
풍기대는 영춘헌과 집복헌 뒤 언덕위에 세워져 있으며,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측정하기 위해 세웠던 풍기의 받침대이다. 풍기는 풍신기(風信旗)라고도 한다. 1770년(영조 46)에 측우기와 함께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며, 원래 창덕궁 통제문 안에 설치되었다가 해방 전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1985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창경궁 홈페이서발췌 )
#성종대왕태실 및 성종대왕태실비
성종의 태를 묻어놓았던 태실과 그 제작과 수리 기간을 적은 태실비이다. 조선왕실에서는 왕손이 태어나면 명당지를 찾아 태항아리를 묻어 보존하였다. 그러나 1928년에서 1930년 사이에 전국에 흩어져 있던 왕실 가족의 태실 항아리를 서삼릉으로 이봉하였다. 이 때 경기도 광주에 있던 성종대왕의 태실 석물을 1928년에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창경궁 홈페이지서발췌
#춘당지(春塘池
이 연못은 춘당지라 부르는 연못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렇지만 이 두 연못이 전부 춘당지는 아니었다. 아래쪽의 큰 연못은 원래 내농포로 국왕이 궁궐 안에서 직접 농사짓는 의식을 행했던 곳이었다. 1909년에 일본인들이 이곳에 연못을 만들었고, 1986년에 우리 전통양식에 가깝게 재조성한 것이다. 위쪽의 작은 연못이 원래의 춘당지로, 백련지/백련담 등으로 부른 기록도 있다.
창경궁 홈페이지서발췌
춘당지 단풍도아름답기로유명하나 겨울이라서 조용하고 썰렁해요
#느티나무
300년된 느티나무
여기도 잘생긴반송이있었어요
온실형태는 직사각형 형태로 여려가지
식물이 있었다
양쪽으로 되어 있었다
#남천
#산당화
#까마귀쪽나무
#모과나무
#구골나무
#구골나무
#해송
#피라칸사스
#꽝꽝나무
#동백나무
#
#구실잣나무
#꽝꽝나무
#남천
남천
*원산지 중국 일본 원산 남부지방에 재배
*개화시기 6~7월 흰색의 꽃이핀다
*꽃말 걱정 전화위복
*열매는 둥글고 10월에붉은색으로 익는다 다음에 2월에익는것도 있다
열매는 겨울철에 새들의 먹이 겨울철에 줄기가 붉게 변한다
*열매도 잎도 황 색남천도 있다
*약용 열매를 식용으로 먹지 못하나 남천죽자라하여 달여서먹으면
기관지질병과 해열에 도움을 준다
햇빛을 좋아한다 번식은 씻앗이나 꺽꽂이로한다
#
#왕모람
#눈운향나무
분수대인지 있었어요 식물원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서양온실이이라 고합니다
대온실 오른쪽 숲에 정자가 하나 보이는데 이곳이 관덕정이다.
이곳은 원래 누에를 치던 곳이었는데, 1642년(인조 20)에 활쏘기를 위한 사정(射亭)을 지어 취미정(翠微亭)이라 불렀으며, 1664년(현종 5)에 이름이 관덕정으로 바뀌었다. 관덕정 아래에는 군사들이 활쏘기나 말타기 연습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집춘문(集春門
『동국여지비고』에 의하면 이 문은 후원의 동문으로, 성균관 서쪽과 제일 가까워 국왕들이 성균관으로 나갈 때에는 이 문을 경유하였다 한다. 창건 연대는 성종 때이나 현재의 건물은 조선조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백송 멀리서보아도 훤하게 보여요
하얀나무에 푸른잎이 너무 신기했어요
창경궁 춘당지 옆에 백송 3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수령은 100년 정도이다,
멀리서 보아도 하얗게 빛나는 모습이 과연 상서로운 기운이 느껴진다
백송은 중국 북경 부근이 원산인데, 사신들이 오가며 가져다 심은 것이
우리나라의 백송이고,번식력이 약해서 수가 적고 귀해
대부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고사하거나
가치 상실 등으로 해제 된 것을 빼고나면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송은 단 5그루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창경궁의 백송 3형제는 천연기념물 미지정 백송이고
, 현재 남아 있는 천연기념물 백송은
서울 재동백송과,수송동백송, 경기 고양시의
송포백송,충남 예산의 예산백송,경기 이천시의 이천백송인데
수령이 200년~600년으로 재동백송이
가장 오래 된 백송으로 알려져 있다고합니다
여기는 창경궁에서 창덕궁으로 올라오는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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