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삼성동 봉은사♧

#그녀의  여행기  
#자작글~-
,♧서울 강남삼성동 봉은사♧
※봉은사 미리다녀왔어요

천년고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에 속한다

*
이절의 기원은 794년 연회국사가 창건한견성사
그뒤 1498년 연산군4년 정현왕후가 성종의능을 선릉을위해 이절을중창
봉은사랴고 절이름을 바꾸었다


1551년 명종6년 문정왕후 수렴첨정하면서
전국제일 수선도량 삼는동시에 선종수찰로 숭과를부활 불교 재흥정책

1562년 보우선사가 중종의능을 (정릉)
선릉의곁을 옮기고 이절을 현재의 위치로이전
임진왜란 과 병자호란때 병화를 입어 소실

중략

제가매해 기록되어있어요 ( 블로그에서)
마야 부인이 룸비니동산에서 무우수그늘아래에서 아기부처님을 낳은모습 형상화 작품이라고 합니다

잘안보이지만

진여문
진여라는뜻은 사물의 있는그데로 모습뜻
잘안보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바리려스
소멸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기도 발원합니다

적혀있었어요

봉은사 주변으로는현대식 건물
우리가 잘아는 코엑스건물이맞은편에
있는것 아시죠 호텔 굵직한 빌딩들이
보여요

코엑스

*서래원  불교 용품을 파는 가계였어요



*남방 증장천왕 동방 지국천왕 북방다문천왕 서방광묵천왕
올해는역시기록코로나로 제제

주소 전번 기록 마스크착용 발열 손소독제
모두 일부만 관람
불제자가 아니어도 관람할수있어요


일일히 못보았어요 대웅전 지장전
수월관 다래헌 음향각 일부 부분만투어했어요 미륵대불 등등
이웃은내가족 등
올해는 등공양 모금함이없어요

형형색색 아름다운연등
가끔 그래도 연등 접수하시려 오는분
즉석 신용카드로도 접수가능
카드로 안되는것 이없어요
*
부자절이라 부익부
빈익빈 아시죠
세부처님을 모신곳이던가 아리송
미륵전

삼층석탑
지장전
죽은자를 위한공간
죽은이의 넋을위로하고극락왕생 기원하는전각입니다
*
*
봉은사 미륵대불
일만명 이상이 불사에 동참 10년공사 끝에
1996년 완공

전체높이 23m좌대높이10m
10년만에 이루어진 대작불
국내 최대 크기 부처님 이라고합니다
작년에써둔글입니다


*미륵대불주변으로도 ... 부처님 주변으로
수많은 공덕을쌓는다고
미륵불이 3999위
미륵가족불 22위
보살입상 23위

아무튼 그외에 등등 업장소멸과 나와내가족이 사원하는 모든소원 건강 행복을함께 발원

올해는 그다지공양하는분들이없었어요



설명서참고하셔요



*영각
불단에 지장 삼존불상 탱화가 있고
봉은사의 개산조인 연회국사 비롯한
조선불교의중흥조 보우대사 서산 사명

남호 영기율사 영암 석주스님 7분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르며
오른쪽 벽면으로 6.25전쟁전후 희생된
ㅎ
201위 호국 영가의 명단 설치되어있다

1967년 충령각을
1992년 두배규모로 증축하여 영각으로
개칭했다고 합니다



전에는 사월초파일리5월초순
올해는 4월이라 철쭉이 봉은사 주변에
절정 이었습니다


입구서 안내지 하나챙기고 돌기요
올해는 가는곳곳마다 일년치꽃다보나봐요



범종각
자세히보면종이들어있어요
대웅전마당에도 종이하나 있고
1392년 만들어진종

물도 마셔보고요
종루
범종과 법고 운판 목어의 사물이봉안
새벽 예불과 저녁 예불 시작할때
사물을친다

범종은 지옥의 중생를 제도하고
법고는 가축이나 짐승를 제도
운판은 공중을떠도는 영혼을 특히

새의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고
목어는 물고기 영혼을 제도한다는 의미

(2014년부터 사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위해다도와 신도들을위한 휴식공간
전통문화 체험관)건립했다


*대도량(법왕루뒷쪽현판)
대웅전과 미주하고 있고 (위창 오세창~1864~1953)전서체 글씨랴고 합니다

대웅전은 추사 김정희글씨랴고 합니다

*화려한연등


*이외에 탑비가 많이있어요
이외에 여려가지 부도와 비석탑비가 도열되어 있어요

사진에 없지만 모두 16개의 송덕비가 있다고합니다

진여문 오른쪽위치에 있어요
(관세음보살상)
*
*
*도서관
서래원  (불교용품파는가게)
불교용품파는가게
*익숙한좋은글


아 그리고 공양간(향적원)코로나로 하지않고 직원들만 식사 한다고 했어요
주차장입니다

향적원 (공양간)대중공양이 가능한공간
매주화요일
대중공양시간은 오전 11시30분~오후12시30분까지
법회및행사에 따라 변경될수있다


더욱더 자세한것은 직접 가셔서 구경하셔요

온누리에 부처님의 광명과 자비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내가찿아간방법
대중교통
지하철 9호선 봉은사 1번출구
도보 3~5분가능

봉은사  들어가는  입구에는   양쪽으로   좌우로   븡은사라는   표지석과     코끼리석상이   있다  

               

봉은사 미륵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에 속한다. 이 절의 기원은 794년(원성왕 10)에 연회국사(緣會國師)가 창건한 견성사(見性寺)이다. 그뒤 1498년(연산군 4)에 정현왕후(貞顯王后)가 성종의 능인 선릉(宣陵)을 위해 이 절을 중창하고 봉은사라고 절이름을 바꾸었다. 1551년(명종 6)에 문정왕후(文貞王后)가 수렴청정을 하면서 보우

이때 양주(楊州)의 회암사(檜巖寺)를 전국 제일의 수선도량으로 삼는 동시에 봉은사는 선종수찰(禪宗首刹)로, 봉선사는 교종갑찰(敎宗甲刹)로 하는 승과(僧科)를 부활하여 불교재흥정책을 폈다. 1562년 보우선사가 중종의 능인 정릉(靖陵)을 선릉의 곁으로 옮기고 이 절을 현재의 위치로 이건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병화를 입어 소실된 것을 1637년(인조 15)에 경림(敬林)과 벽암이 중건했다. 1665년(현종 6)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1692년(숙종 18)에 왕실의 시주로 중건했으며, 1747년(영조 23)에 다시 왕실의 시주로 상헌(尙軒)과 영옥(穎玉)이 중수했다. 1789년(정조 13)에는 선욱(善旭)과 포념(抱念)이, 1825년(순조 25)에는 경성(鏡星)과 한영(漢映)이 중수했다. 1912년에 31본산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1939년 실화(失火)로 주요전각들이 소실된 것을 1941년 주지 도평(道平)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판전(板殿)·명부전·법왕루(法王樓)·심검당(尋劍堂)·북극전(北極殿)·만세루·천왕문(天王門) 등이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지정사년명(至正四年銘：1344)이 있는 고려청동누은향로(高麗靑銅縷銀香爐：일명 烏桐香爐, 보물 제321호, 동국대학교 박물관 소장)가 있고, 판전에는 철종 때 영기대사(永奇大師)가 조각한 〈화엄경소〉를 비롯한 〈금강경〉·〈한산시〉·〈유마경〉 등 많은 목판본이 보존되어 있다. 이밖에 1392년에 주조한 동종이 있다.(다음백과에서  발췌 )

(해마다  등록해둔글  드르륵 드레그  )

참고로  봉은 사사찰은   네곳이나   있다고합니다 

봉은사 주변으로는현대식 건물
우리가 잘아는 코엑스건물이맞은편에
있는것 아시죠 호텔 굵직한 빌딩들이
보여요

코엑스

제가매해 기록되어있어요 ( 블로그에서)
마야 부인이 룸비니동산에서 무우수그늘아래에서 아기부처님을 낳은모습

 형상화 작품이라고 합니다

(아랫사진)

1. 진여문

사찰에 들어서는 첫 번째 문을 일주문(一柱門)이라고 하는데 봉은사에서는 ‘진여문’이라고 한다. 진여(眞如)란, 사물의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뜻한다. 그러므로 진여문에 들어선다는 것은 곧 부처님의 세상에 들어간다는 의미가 있다. 봉은사 진여문은 『선정릉지(宣靖陵誌)』의 「봉은사사적」에 의하면 창건 당시부터 있었던 건물로 기록되어 있다. 『선정릉지』는 조선 제9대 왕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를 모신 선릉, 그리고 11대 왕 중종을 모신 정릉의 제향과 수호 및 운영에 관해 기록해 놓은 책이다. 현재 원본은 남아 있지 않으며 일제강점기의 이왕직찬시실(李王職贊侍室)에서 원본을 보고 베낀 필사본이 남아 있다. 필사본은 1925년 이왕직 장관을 역임했던 민영기(閔泳綺)가 작성한 것이다. 당시 기록에 의하면, 봉릉사찰이자 선종 수사찰인 봉은사는 진여문, 천왕문, 해탈문이 순서대로 늘어선 위엄 있는 사찰이었다. 그 뒤의 기록은 알 수가 없고, 1939년 대화재 때 판전을 제외한 대웅전, 동서승당, 진여문, 만세루, 창고 등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었다. 그 뒤 1941년 대웅전과 동서승당, 1942년 영산전, 북극전, 만세루, 천왕문 및 산문(山門)을 세운 것으로 기록되었다. 즉 이 때 진여문과 해탈문을 복원하지 못하고 다른 사찰처럼 일주문을 세운 뒤 1939년의 화마(火魔)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은 사천왕을 모실 천왕문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그 뒤 영암스님과 밀운스님이 주지를 이어 맡으며 진여문의 복원을 발원하여 1982년 일주문 자리에 진여문을 세웠다. 건축 양식은 팔작지붕에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지만 일반 건물에 비해 기둥의 간격과 높이 등에서 훨씬 크게 지어졌기 때문에 칸수에 비해 실제로는 규모가 큰 건물이다. 가운데 대문에는 각각 칼과 창을 든 신중상이 그려져 있다. 천정에는 비천상이 그려져 있다. 좌우에는 1998년 법왕루를 신축하면서 헐려진 천왕문에 있던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60호인 봉은사 목조(木造) 사천왕 입상이 있다. 지붕 아래에 걸려 있는 현판은 앞에는 ‘수도산 수선종 봉은사’라고 하여 봉은사가 선종의 으뜸 사찰임을 나타내고 있다. 뒤에는 ‘진여문’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봉은사라는 현판은 한때 해인사로 출가한 뒤 만해 한용운스님과 ‘만당(卍堂)’을 결성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던 서예가 청남(菁南) 오재봉(吳齋峯, 1908∼1991년)이 쓰고, 진여문이란 현판은 봉은사 주지를 역임한 석주스님이 썼다. 옛 일주문은 1982년에 경기도 양평 사나사로 옮겨져 그 사찰의 일주문 역할을 하였다가 2000년대 중반에 사나사의 일주문 불사로 인해 봉은사의 옛 일주문은 완전히 해체되고 말았다.

(봉은사  홈페이지에서  발췌  )

#서래원   불교용품   판매하는곳

*남방 증장천왕 동방 지국천왕 북방다문천왕 서방광묵천왕

초파일  날   행사할건지  아래에 이동식 바퀴가  있었어요

이 4軀의 四天王像은 기본적으로 커다란 통나무를 깎아 조각하고 부분적으로 돌출된 부분이나 추가해야 할 부분에는 따로 나무를 조각하여 몸체에 결합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특히 두 발이 그렇다. 현재 4軀의 像에는 古彩가 잘 남아 있다. 증장천왕상을 제외하고는 얼굴을 모두 흰색으로 칠했고, 갑옷과 보관 등은 붉은색, 녹색, 청색, 황색 등이 잘 조화를 이루도록 채색했다.^[1]

봉은사목사천왕입상은 얼굴 크기와 비교하여 다소 작게 표현된 신체, 넙적하고 큰 얼굴, 세밀하고 정교하지만 다소 경직적으로 보이는 무늬들에서 18세기 중엽 전후 조각양식의 특징이 잘 드러나고 있다.^[1]

위와 같은 특징을 갖고 있는 봉은사 목사천왕입상은 첫째, 1746년이라는 조성연대가 분명하게 밝혀진 사천왕상으로서 18세기 중엽의 木造 불교조각 양식 연구에 중요한 사례가 된다는 점, 둘째 흙으로 조성된 보통의 사천왕상과는 달리 나무로 만든 木四天王立像으로서 서울지역에서는 희귀한 예에 속한다는 점, 셋째 다량의 복장 유물의 출토로 당시의 복장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는 점, 넷째 일부 持物(즉, 동방지국천왕상의 지물인 劍, 서방 광목천왕상의 지물인 장대 끝의 창날)이 없어진 것을 제외하고 원형도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점 등에서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를 가진다(다음백과에서  발췌  일부만  )

(해마다  써두었던글 드르륵 드레그해서 이동  ㅋㅋㅋ)

일부구간  아래로만   개방 

전년도에는  군데 군데   공양함이   있었는데   올해는 제가  초파일 이전에 가서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서     인지  하긴 방문객도 줄었을테요 모두   집에서     에배드리고  

온라인으로   예배  설법   들으니    조용했어요  

올해는  대형절이나  교회가   조금   살림살이가   가난해지려나요   불필요한 오지랍    ㅎㅎㅎ

포대상 

#조개나물   

조개나물

* 학명: Ajuga reptans L.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 꽃필때 : 5~6월

* 열매: 8월에 익으며 그물맥이

있고 꽃받침에 쌓여 있다

* 높이 : 30cm

* 서식지 : 양지바른 얕은

산이나들,

무덤가나 들판

* 원산지: 한국,중국

* 분포:한국

* 꽃이 달린 원줄기와 잎은

고혈압, 감기등에 약재로

쓰며 이뇨제로도 사용.

* 특징:전체적으로 털이 있다

* 꽃말:순결,존엄

*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 꽃이 활짝 핀 모양새가 입을

벌린 채 부드러운 살을 내놓은

조개를 닮아 이름 붙여짐.

* 학명의 '아주가'는 "짝으로

달리지 않는다"는 뜻이며

'멀티플로라'는

"꽃이 많다"는 뜻으로 줄기

가득히

꽃송이가 마치 꽃방망이 처럼

매어 달리는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 독성이 있어서 나물로 먹으면

안된다고 한다.

* 솜털을 다복히 달고있는

꽃송이들은 독특하고

아름답다.

 

#법왕루

법왕루란 문자 그대로 법의 왕, 즉 부처님이 계시는 곳을 말하며 대웅전과 마주하여 누각으로 세워져 있다. 법왕루는 사시예불을 올리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대법회와 기도, 수행 등이 이뤄지고 있다. 3,300분의 관세음보살 원불을 모심으로 명실상부한 관세음보살 신앙의 모범적인 신행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봉은사 법왕루는 대법회 등 많은 인원이 있을 경우 부족한 기도공간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1997년 완공되었다.

(봉은사   홈페이지서 발체 )

화려한 연등

등공양  접수처 올해는 아무래도 코로나영향인지  신도들이  별로없었습니다 

 

#대웅전 

대웅전은 1982년 새롭게 중창되었으며 법당 안에는 2층 닫집을 짓고 중앙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주불로 모시고 좌우로는 아미타불과 약사여래 부처님 등 삼존불(보물 제1819호 서울 봉은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을 모셨으며 후불탱화는 삼여래회상도가 안치되어있다.
대웅전은 새벽 예불부터 조석 예불이 항상 이루어져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신행 활동의 중심이다. 대웅전 전면 계단에는 왕실에서만 사용되는 용을 조성해 놓았으며, 기둥과 창호, 지분, 추녀의 모습과 용마루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통 목재건축물의 아름다움과 자연친화적이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곳이다.에 점안식을 가졌다.

(봉은사   홈페이지서 발체 )

세부처님을 모신 미륵전인가 잘 모르겠어요 

3층석탑     대웅전 앞마당에   세워진 전형적인 3층석탑  부처님  사리가   1과가 

 모셔져있다고합니다 

#심검당

#지장전 

지장전은 주불로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전각이다. 지장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원을 이어 고통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생들을 구하고 병든 사람을 위해 약초가 되겠다는 서원을 세워 ‘원력의 보살’이라고도 하고, 지옥중생들이 모두 구제될 때까지 지옥에서 함께 고통을 받으며 중생을 구하겠다는 서원을 세워 ‘악세중생의 부처님’이라고도 부른다.
지장전은 2002년 6월 불의의 화재로 전소되어 본래 12평이었던 전각을 40평으로 중창하여 2003년 12월에 점안식을 가졌다

(봉은사   홈페이지서 발췌  )

아마   여기가 북극 보전  

내려오는 길 같아요  

# 북극보전

북극보전은 영산전과 함께 1942년 중건되었으며 산신 칠성 독성(나반존자) 등이 모셔져 있어 흔히 삼성각(三聖閣)또는 칠성각(七星閣)이라 불린다.
칠성신은 옛날부터 민간에서 재물과 재능을 주고 아이들의 수명을 늘려 주며 비를 내려 풍년이 들게 해준다고 믿어 왔으며 이는 민간신앙과 불교가 자연스럽게 접목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민간신앙에

(봉은 사 홈페이지서발췌  )

#주목 

안내지   하나 들고서     찿아다니기  ㅋㅋㅋ

올해는  봉은사에  철쭉이  절정이었습니다    

#영산전 

영산전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주불로 모시고 좌우보처인 가섭존자와 아난존자의 양 옆으로 16아라한이 옹위하고 있으며 후불탱화와 16나한도, 신중탱화 등의 불화가 있다. 영산전은 나한님을 모셨기 때문에 나한님의 영험을 입고자 하는 불자들의 기도 발원이 간절한 곳이다.

(봉은사   홈페이지서 발췌 )

주목과  어울려진  영산홍

전에는  저뒤로   산책길이  있었는데    포크레인으로  꽝  막아두어서  내려왔습니다 

제가  간날에도   공사중이었습니다  

안전하게  내려가랴고  하던  행동을 중지    지나가랴고    ㅋㅋㅋ

그래서  인증샷도  찍어주셨습니다  

아래에  무엇인가  두리번거려 보니  미륵대블이  멀리서 보였습니다  

#영각  

영각에는 불단에 지장삼존불상과 탱화가 있고 벽면으로는 봉은사의 개산조인 연회국사를 비롯한 조선불교의 중흥조 보우대사와 서산, 사명, 남호 영기율사, 영암, 석주스님등 7분 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으며 오른쪽 벽면으로는 6.25전쟁 전후 희생된 201위 호국영가의 영단이 설치돼 있다.
1967년 7평으로 지어졌던 충령각을 1992년 두 배 규모로 증축하여 영각으로 개칭했다.

(봉은사  홈페이지서발췌   )

미륵대불 설명서 

미륵대불은 1986년 영암큰스님께서 발원하여 봉은사 사부대중이 모두 참여하여 1만 명 이상이 불사에 동참하여 10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대작불사로 1996년에 완공되어 봉은사 성보로써 높이 23m로 국내 최대의 크기의 부처님이다.
현재 미륵전과 미륵부처님이 모셔진 광장은 신도들의 기도 장소이지만 경우에 따라 공연 등 문화 행사장으로 사용된다

#작약

*원산지    한국 중앙 아시아  동아시아 

꽃말   수줍음   부끄려움  교태

*개화시기    5~6월

*색갈   백색 적색     분홍색  다양한색이  있다

*키   50~80cm잎은  어긋나기하며

모란과  매우흡사하지만  나무처럼  목질화 된줄기로

 월동하는 모란과는 달리작약은 지상부가  완전히 말라 

  없어지고 뿌리로 월동한다  

*약효   효능    뿌리는 진통 복통 월경통  무월경  토형 빈혈 타박상의약재로 사용

약용   화단용으로 주로식재하고 절화용으로  가능 하다

#미륵대불 

미륵대불은 1986년 영암큰스님께서 발원하여 봉은사 사부대중이 모두 참여하여 1만 명 이상이 불사에 동참하여 10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대작불사로 1996년에 완공되어 봉은사 성보로써 높이 23m로 국내 최대의 크기의 부처님이다.
현재 미륵전과 미륵부처님이 모셔진 광장은 신도들의 기도 장소이지만 경우에 따라 공연 등 문화 행사장으로 사용된다

꽃길만   걷게해달랴고 소원빌고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부처님이랴고하니   

공양도하고요 

저비마다     각각 어루만지면서   탑돌이하시는  불심깊은  불자님도계시더군요  

*미륵대불주변으로도 ... 부처님 주변으로
수많은 공덕을쌓는다고
미륵불이 3999위
미륵가족불 22위
보살입상 23위

아무튼 그외에 등등 업장소멸과 나와내가족이

사원하는 모든소원 건강 행복을함께 발원

작은것 외에   또  중간  크기의   분들 

올해는  아무래도 방문객도  적으니  공양이 적은 것 같았습니다   

한문으로  등록해두어서  조금 이해하기  어려워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식이   통통  ㅋㅋㅋㅋ

항상   4월초파일이   5월에  들어있어서    철쭉이  이렇게 절정인것은  올해처음  깨달았어요 

봉은사  절에도   철쭉이  절정 이었습니다    

철쭉이   탐스려워서   요    가는곳마다   인증샷  남겨오기요  ㅋㅋㅋㅋ

#작약   

#작약

*원산지    한국 중앙 아시아  동아시아 

꽃말   수줍음   부끄려움  교태

*개화시기    5~6월

*색갈   백색 적색     분홍색  다양한색이  있다

*키   50~80cm잎은  어긋나기하며

모란과  매우흡사하지만  나무처럼  목질화 된줄기로

 월동하는 모란과는 달리작약은 지상부가  완전히 말라 

  없어지고 뿌리로 월동한다  

*약효   효능    뿌리는 진통 복통 월경통  무월경  토형 빈혈 타박상의약재로 사용

약용   화단용으로 주로식재하고 절화용으로  가능 하다

연등    다시는 분   

본인것이랴도   다냐    열심히  눈을 떼지  않는  아가씨요    ㅋㅋㅋ

다음편도기대해주셔요  

2020년     4.27일월요일 

내가찿아간방법
대중교통
지하철 9호선 봉은사 1번출구
도보 3~5분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