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독립기념일을 피해서 일요일 오늘 하루만 해변을 개장한다고 해서 달려 나갔지요.
오랫만에 보물 찾기에 나선 아저씨. 떨어진 동전이 없나 열심히 찾고 있네요. 하루만.. ㅎㅎㅎ
저기가 원래는 놀이기구 타는 곳인데 다 문 닫아서 완전히 고스트 타운 같네요.
한눈에 바라본 산타크루즈의 해변. 이게 사람이 그래도 많은 거에요.
'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 > 한 장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풍경 (0) | 2020.10.14 |
---|---|
숲의 아버지 나무 (0) | 2020.07.07 |
미국식 결혼식 (0) | 2019.12.10 |
할로윈 퍼레이드 (0) | 2019.11.01 |
허걱 ~ 개울에 악어가 있다 (0) | 201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