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일주일 앞둔 서울풍경 1
Dr. Gold
성탄을 일주일 앞둔 서울의 풍경은 한산한 명동거리를 비롯해서 쓸쓸하다.
코로나가 변이되면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들어오고, 음식점도 다시 4인이내만 9시까지만
영업을 허용하면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간다.
동대문 평화상가, 눈이 온 후 중랑천 봉화산 일대 풍경도 새해에 희망을 갖어보기에는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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