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깜직하고 앙증맞은 춤.ㅋㅋ 작년에 우리 어린이집에 다녔던 꼬마 아가씨랍니다.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 딸이기도 하지요. 딸 없는 저는 마냥 귀엽고 이쁜데 한 번 보실래요?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