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으로 오세요 울~님들~!!반갑습니다~~*^^* 요즘 너무 덥지요? 찜통같은 더위에 숨도 제대로 못 쉬겠네요..ㅎㅎ 잠시라도 더위 식혀 보시라고 울님들을 시원~~한 계곡으로 초대합니다. 계곡물에 발 담그고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수박이나 잘라 먹으면 딱~좋을것 같아서요...ㅎㅎ 더위에 힘들고 지치지만 늘~ 감사한 마음.. 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