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 타고 싶어라...무등산 오랜만에 전성기 산행 때의 패턴으로 산행을 나섰다. 김밥 사고 새벽길 떠나는데 마음이 설레더라. 국립공원이 되어서인지 무척 붐볐다. 호젓한 산행을 선호하는 사람은 주 등산로를 기피할 듯.... 증심사. 위풍당당 당산나무. 내편이가 외국 풍경 같다는 바위군락 중봉에서 본 서석대 - ..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