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유산(우두산) 산행 마음을 다 잡기 위해 떠난 산행. 산신령인 오라버니가 같이 가재서 간 산행 - 빡시게 다녀 와 끙끙끙~ 그런데도 실감이 안난다. 산행 준비 우린 스틱을 가져가지 않았다. 스틱 가져 가면 사진 찍기 불편해, 바위 타기 불편해.ㅋㅋ 흰씀바귀꽃 자즐 망중한인데... 난 요렇게 딴짓만 했다. 저거 누가 만든거..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