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많이 다녔는데 시산제는 처음 지냈답니다.
전에는 제사상에 놓은 음식 안 먹었는데....맛있던걸요. ㅋㅋ
차 타고 산초잎까지 가면 요렇게 다리 밑으로 가는 재미를 모를거야. ^^
시산제
시산제 뒤풀이 - 떡이 맛있었당.
노란리본 - 가끔 참여하는 산악회 산행담소
흔적? 예술?
신선암봉서 바라 본 부봉 6봉
하늘이 징하게 이뻤다.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 우리가 저 산에 올라 갔던거야? ㅋㅋ
저도 아파요!
신선암봉이라는 산 생각보다 험하네요.
팔도 아프고 목고 아프고 옆구리도.....
그동안 운동을 게을리 했나 봐요.
아님
늙었나?
어, 조이님도 김씨세요?
주소 알려 드리면 미국에서 시집 보내 주나요?
전 언젠가 조이님 오시면 동화책 드릴까 했는데요.
푹 쉬시고 여독 풀리면 글 올리세요.
(0.-)
'사랑방 > 그네님의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릉도원 (0) | 2008.04.22 |
---|---|
사스레와 물푸레 백운대에 오르다. (0) | 2008.03.30 |
빙어 낚시 (0) | 2008.02.02 |
5분만 있으면 나는 가요. ^^; (0) | 2008.01.30 |
제대로 한 눈 산행 (0) | 200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