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날 보양식으로 근력들 찾으시고
열대야나 태풍쯤은 간단히 이겨내세요.
허 허
입맛대로 골라드세요~!
수육.
좋지요. 술안주로,,,
전골.
담백하고 시원하게,,,
무침.
끝내줘요. 한 잔 술 마시기에는,,,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네요.
ㅋㅋㅋㅋ
아래 것들은 별미로 한번 드셔보세요.
인기 좋다네요.
ㅎㅎㅎ
그럼 못잡수는 분들을 위하여~
삼계탕에, 닭볶음탕에, 오리주물럭에,,,,
족발까지,,,,
대령이요~~~~~!!
올 누드로
잘 자빠져 있네요.
얼큰 시원하겠네요.
크아~!
전복삼계탕이요~!
십전보양삼계탕이요~!
한방삼계탕이요~!
쇠주 안주로 오리주물럭 대령이요.
장충동 원조 족발이랍니다.
잘 드셨나요?
그럼 시원한 오장동 냉면까지 드셔야죠.
ㅋㅋㅋㅋ.
부족하시면,,,,,
시원한 생맥주에 매콤
불닭이요~!
초복치레 잘 하셨유~?
드신 비용은 현찰로 주셔유~!
그럼 서비스로
냉커피 한잔 드릴터니 쭈~욱 드셔유~!
*초복 삼계탕은 이렇게
........
초복의 무더운 여름날이다.
이럴때는 뜨거운 삼계탕으로 몸을 덮히고 시원한 계곡 물가에서
피서를 즐기면 제맛을 느낄 수 있다.
어린시절 시골집 부억은 참 시원했다 .
나무때던 시절이라 석가래 보이는 부엌천정에는 검은 먼지
고드름이 여,저기 달려 있지만
그래도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이라 그런지 참 시원했던것
같다.
'삼계탕 만드는 법'
▶ 재료(2인기준)
닭1마리,
수삼1뿌리, 불린 찹쌀3/4컵, 황기1/2뿌리, 마늘 5쪽,
대추3개, 잣- 검은깨 약간씩, 은행 4개, 소금
▶ 만들기
1. 수삼은 칼날로 껍질을 긁어내고 싹이 나는
부위를 잘라낸 다음 씻어 건진다.
찹쌀은 깨끗이 씻어 미리 불린다.
2. 황기는 너무 길지
않게 잘라두고 마늘과 대추, 잣, 검은깨를 준비한다.
(잣과 검은깨는 생략해도 무관하다)
3. 은행은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다.
4. 닭은 삼계탕용 작은 것으로 준비하여 아랫쪽의 기름을 잘라낸 뒤,
찬물에 핏물을 씻어 물기를 닦는다.
5. 3시간 이상 불려
건진 찹쌀과 ①의 수삼을 닭의 뱃속에 넣는다.
6. 닭의 아랫쪽 양면에 칼집을 넣은 다음 닭다리를 서로 엇갈리게 꽂아 모양을 잡는다.
날개는 뒤쪽으로 틀어 고정시킨다.
7. 냄비에 닭을
넣은 뒤 황기와 대추, 마늘을 넣고 닭이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서서히 끓인다.
8. 끓이면서 떠오르는 기름은
수시로 걷어낸다. 푹 무르고 뽀얗게 끓여졌으면
들어내어 담고 잣과 검은깨를 뿌린다.
▶ 체질에 따라 달라지는 조리법
1. 혈압 높은사람 :
인삼 넣지 말 것!
2. 땀 많은 사람 : 황기 첨가
삼계탕의 주재료인 인삼과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하여
원기를 돋워주고,
부재료인 대추, 마늘, 찹쌀 등은 비위를
따뜻하게 하고 진액을 보충시켜준다.
이때 피부기능을 강화하면서 땀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황기를 넣는것이 필수이다.
3. 장이 약한 사람 : 찹쌀과
마늘 넉넉히 넣기
마늘과 찹쌀을 평소보다 좀 넉넉히 넣어 퓨레 상태로 푹 끓여 먹는다면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설사를 멈추게 한다.
찹쌀은 소화를 돕는다.
4. 탈수증세가
있는 사람 : 오미자 추가
오미자를 넣어 끓이거나 오미자 우린물과 함께 먹으면 맥이 살아나 탈수 증세에 도움이
된다.
5. 입맛 없고 기운 없는 사람 : 대나무잎이나 황기 추가
이런 경우에도 황기를 넣으면 좋다.
미꾸라지를 같이 넣으면 위장 기능을더욱 강화하여 입맛을 돋우고 기운을 보충해준다.
또는 대나무잎을 20g 정도
같이 넣어서 조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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