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햇살님의 좋은 글

몽실이(울집 재롱둥이)

doggya 2008. 7. 19. 17:35

 

싸이월드에 올린거 퍼 왔어요..

햇살이집 몽실이(시츄 5년생 암컷)에요..

생긴건 별로 안 예쁜데요..

엄청 재롱 떨어요..

아주 순하고요..

사람을 잘 따르고 먹성이 좋아서 잘 먹어요.

햇살이를 제일로 잘 따르고요..

물른 햇살이가 제일로 예쁘해주거든요..

그래도 몽실이가 화 낼 때가 있어요..

언제냐 하면요..먹는거 앞에서는

주인도 못 알아봐요..

그래서 먹을 때는 안 건드리죠..ㅎㅎ

그 때만 안건드리면 아주 순한 강아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