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에 올린거 퍼 왔어요..
햇살이집 몽실이(시츄 5년생 암컷)에요..
생긴건 별로 안 예쁜데요..
엄청 재롱 떨어요..
아주 순하고요..
사람을 잘 따르고 먹성이 좋아서 잘 먹어요.
햇살이를 제일로 잘 따르고요..
물른 햇살이가 제일로 예쁘해주거든요..
그래도 몽실이가 화 낼 때가 있어요..
언제냐 하면요..먹는거 앞에서는
주인도 못 알아봐요..
그래서 먹을 때는 안 건드리죠..ㅎㅎ
그 때만 안건드리면 아주 순한 강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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