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글들/수채화로 그린 그리움

사랑의 수호신

doggya 2010. 5. 30. 06:04

 

 

 

 




사랑의 수호신 / 조이랑 화알짝 피어 눈이 즐거웠던 넝쿨장미 송이 송이들 지난 밤 요동치던 비바람에 모두 다 떨어져 버렸는데 봄여름가을겨울 눈비 오고 바람 불던 날들 그 속에서도 변함없는 내 사랑은 누군가의 보살핌이 확실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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