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밤 / 조세핀 김 또 한 번 하얗게 밝아가는 밤 어느새 희뿌옇게 밝아오는 창틈으로 내 마음 달래듯 아침 새는 울어대고 멀리 아스팔트를 달리는 바퀴 소리에 묻혀 지는 그대 향한 그리움
Love's strange way - Chris 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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