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턱이 닳도록....ㅠ.ㅠ
여차저차 일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이제야 왔습니다.
당근 산행도 못했지요.
가는 가을이 아쉬워 집 옆 금봉산에 한나절 다녀 왔습니다.
정말 좋아서 안 갔으면 후회할 뻔....ㅋㅋ
약속 안 지킨 벌칙으로....ㅋㅋㅋ
정상에서 본 풍경 입니다.
맨
맨 뒤 누운 얼굴의 코 같은 부분이 월악 영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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