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글들/수채화로 그린 그리움

사랑의 그림자

doggya 2012. 5. 22. 04:18

사랑의 그림자 / 조이랑



이제는 그대 보고파도 

그립다 말하지 않고

눈물 나도록 그리워도 꾹 참을래


인연이란 스쳐가는 건 줄 알면서도

마주친 그 순간이 영원하길 바랐다면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린 거였을까


그대를 잡고 있던 줄도 이젠

투명한색으로 칠해야 할까 봐 

그림자조차 남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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