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이 길어져서 저녁 9시까지 환한데 막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 우연히 창밖을 내다 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하늘을 가로지르는 노을이 평소에 보던 것하고 달라서 얼른 밖으로 나갔어요.
그리고는 얼른 급한 김에 전화카메라에 담았지요.
독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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