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란간에 가기로 한 여행이라서 미리 말씀도 못 드리고 떠나게 되었네요.
가 있는 동안 그 곳의 경치와 안부 기회되는대로 전할게요.
일기 고르지 못한 환절기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안녕하세요.
'지금은 여행 중 > 2014년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시 악몽의 도시 라 파즈로 (0) | 2014.10.01 |
---|---|
색다른 종류의 공룡 흔적 (0) | 2014.09.29 |
은 개구리에게 빌은 안녕 (0) | 2014.09.27 |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로.. 기어서라도 가자 (0) | 2014.09.23 |
볼리비아의 악몽같은 첫날 (0) | 2014.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