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여러분의 의견을 물으니 영지 버섯이라고 빨리 따라고 하시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용기를 내서 채취를 했지요.
그리고는 며칠 전에 거길 다시 가보니 새로이 버섯이 자라고 있더군요.
이 사진은 오늘 찍은 건데 그날 보다는 노란 빛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아마도 내년에도 영지버섯을 딸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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