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피해서 계곡에서 시원한물놀이 요즘 낮기온이 평균 33도랴고 합니다
자그럼 저와함께 떠나보실래요
서울 걷기축제때 다녀간 기점으로 해서 물레방아있는데서 계곡과 숲길따라서 분수대도구경하고
호수공원 도 구경하고 또다른 길로 접어듭니다
호수공원에 자하정 산좋고 물좋고 계곡 물소리를 들으면서 고고
곧이어 물놀이할 요량으로 회원들과 방 문할요량으로 현장 답사체 들리려 왔습니다
멋스련 정자도구경하고 오나가나 난현판 읽어 보기
무너미 계곡 도림천 계곡
더위를 피해서 지금 부터 물놀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무너미계곡 을 한번 즐겨보실래요 고고
그려면 출발 서울대입구 지하철 3번출구로 나오면 금방 서울대학교정문 가는 입구 버스 가있습니다
대략 10분정도 15분정도 운행하든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버스는 여려대였어요
서울대학교 정문
관악산 계곡길은 사시사철 언제라도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길을 잇는다. 관악산 등산로는 본래 어려움이 많은 길이지만 이곳에 소개하는 길은 가파른 경사로가 시작되기 직전인 무너미고개 앞 삼거리약수터에서 다시 돌아오도록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편안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관악산 계곡 나들길은 외사산의 남쪽에 솟은 관악산과 삼성산이 엇물리는 골짜기 사이로 흐르는 계곡을 따르는 길이다. 수많은 등산객과 유산객들이 매일 찾는 곳답게 노약자도 쉽게 걸을 수 있게 노면 정비가 잘 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계곡 하류에 천연 물놀이장을 만들어서 일반에 무료 개방할 만큼 수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계곡에 물이 많지 않고, 수질도 평년에 미치지 못하지만 큰 비 한번이면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다음백과에서 발췌
관악산 게곡 나들길로 고고 ~~
사진은 익숙한 사진이라 찍지않았지만 관악산 공원 출구에서 진입합니다
사진이 다소 뒤죽박죽유감이에요
미당 서정주시인 이조 최대 서정시인
관악산을 혹시산행하시는분 한번씩 직접 읽어보셔요 ㅋㅋㅋㅋ내용은 패스
관악산 공원 관악산을 산행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다알고 계시리라믿는 시계탑 만남의 광장입니다
사진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찍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만남의 광장 찍기
바로 앞에 서울대 입구로 가는 버스 가계속 온답니다 참고하셔요 (하산시 촬영 )
관악산으로 들어가기전에 스탬프가 자리를 이동했더군요 물론찍지는 않았지만 패스한구간이라서요 ( 서울둘레길 )
둘레길 산행하시는 분이시라면 참고하셔요
산행하는 코스와 호수공원 가는 코스가물레방아 기준으로해서 갈림길이더군요
요즘 뉴스에도 잘 방송되는 주의사항 경고 ㅋㅋㅋ쯔쯔가무시증
관악산은 사시사철 즐겨 찿는 명산 산우님들이 숲에들어서니 솔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옵니다
이것은 무엇인지 알겟죠 먼지 제거기 ㅋㅋㅋㅋ하산하고나서요 사용이후에는 제자리에 ㅋㅋㅋㅋ
호수공원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석상 ㅋㅋㅋ
호수공원내에는 조선 엉정조때 자하신위 선생님의동상이 있고 자하라는 호수는 엣지명이 자하동 유래
관악산 호수공원의 자하정
호수공원에는 자하(紫霞) 신위(申緯)선생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이 정자의 명칭도 자하정이다. 자하선생은 시(詩), 서(書), 화(畵)의
삼절(三絶)이라 불렀던 조선 후기 영, 정조시대(1769~1847)의 문신 겸 시인, 서화가이다. 저서로는 경수당전고, 분여록, 신자하시집 등이
있다. 자하선생의 동상을 여기 세운 것은 후세들에게 영원한 표상으로 삼기 위함이다.
평일이사 그련지휴식 즐기시는분 단한분 계셨어요
자하정
관악산 제 1광장에 닿기 전(신림동 203번지)에 위치한 호수공원은 부지면적 6,406m², 담수면적 2,485m²으로 1997년 3월 준공되었으며, 정자, 분수, 수변무대, 나무다리, 인공섬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악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또한, 인근에는 숲속 작은 도서관과 야외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관악산 호수공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발췌
요즘 우리나라어딜가던지 이런 휴식처는 굉장히 많더랴고요 천지삐가리 한발자국 걸을때마다
아그리고 관악산에서 화장실 잉요했는데 깨끗해서 기분 좋았어요 요즘 한국 화장실 진짜객끗해요
휴지하고 쓰레기는 모두분류해서 버리겠금 대형 쓰레기장도 출구에 있어요
관악산 게곡 나들길은 어르신들도 보행하기 좋을정도 평탄했어요 얼핏보기에 식물원도 있는것 같았고 간이의자도많고요
테이블도 많고요 아그리고 책읽는 공간도 있었던것 같았어요 부지런히이동했지만요
올라갈수록 물이많고 깨끗했어요
게곡주변에도 요즘이렇게 벤취가 많아요
평상도 많고요 테이블도 많고요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찍지는 않았어요 초상권을 위해서요 ㅋㅋㅋ
안전은 상당히 필요로하겟죠 미그렵고 안전을 요햇어요
물속에서 즐기시는 분들 전 상당히높은 곳 에서 멀리서 찍었어요 ㅋㅋㅋ
계곡에서 미리여름즐기시는분들
게곡을 따라서 상당히 올라온 지점입니다 이정표찍을걸 아무튼 어느다리 아래입니다
무장애숲길을 따라서 위로올라갑니다
전망대 올라서서
아이에프시빌딩 도보이고 63빌딩도 보이고 북한산도 보이고 그리고 남산 타워도 보인다고 적혀있네요
사실은 상당히 까꼬막을 올라왔어요 ㅋㅋㅋ나만그련가 과체중이라서 그래도씩씩하게 올라왔어요
평탄하게 룰루랄라 내려왔습니다
참나무인가 ?
관악산에는 이렇게 굵직한 바위들이 많아요
계곡에서 산행하고 물올이 한다면 1석2조코스같아요 무장애숲길은요
어르신들이나 어린들이나 경사가완만한 무장애숲길이었어요
쇠물푸레나무 나중에만나면 또모르더랴도 설명해두어서 고개끄 떡끄덕 ㅋㅋㅋㅋ
흔히 만남의 광장 언젠가 걷기축제때 집결한곳이라 그때는 하도사람이 많아서 이련것이 있는지없는지도 몰랏어요 주변을둘려보니 거기였어요 화장실도 있고해서 산우님들이 많이쉬어가는곳이더군요
인증샷을 남기고 오려는데 음악소리와 물소리가 ㄱ,래서 큰도로로안가고 또다시샛길로
분수대에서 물이 출발할때에는 분수를 사용하지 않고 조용했거든요
분수쇼도 구경하고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는가요
분수가 음악에맞춰서춤추고 있었다
관악산 제 1광장에 닿기 전(신림동 203번지)에 위치한 호수공원은 부지면적 6,406m², 담수면적 2,485m²으로 1997년 3월 준공되었으며, 정자, 분수, 수변무대, 나무다리, 인공섬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악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또한, 인근에는 숲속 작은 도서관과 야외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한민국 구석 구석 다음백과에서 발췌
석구상 건립경위 ~~조금익살스렵죠 귀엽죠
내용은 대강이렇게 적혀있어요
서울시민휴식공간으로 널리이용되고 징엄하고빼어낭 관앋산를 더욱 아름답게
잉공호수를 조성 호암산정상부근에 위치힌 한우물터 인근에서 확인된개 와양 사자외얼굴형상이랴고합니다
이석구상은 조선왕조가 경복궁 화재를막는 수호신상징으로 세웠다는 도읍설화 있어 우리민족의 해학을보여주는 관앋산의명물 관악산을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오래도록 기원하는바이다
1997년 11월 관악구청장
물은 직접제가 등산화벗고 양말벗고 완전하게 입수해보았는데 일반계곡처럼 차갑지 않았어요
그래서 참좋았어요 그려나 상당히미끄려웠어요
자 구경은 잘하셨나요 올여름 휴가지는 관악산 나들길 (무너미 계곡 )어떠하신가요 ?
내가 찿아간 방법
2호선 서울대 입구 3번출구 나가서 버스 서울대학교정문 하차
2017년 7.13 목요일 관악산 나들길 계곡 다녀오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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