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잊은 영산홍 ㅋㅋㅋㅋ(진달래과)색깔로는 붉은색 흰색 분홍색들의 꽃색깔들이 있다고합니다
개화시기는 4월~5월이며
전국 각처에식재되어있다고합니다
꽃말 첫사랑
원 추천 인국 (루드배키아 )
국화과 (삼잎국화속 )
꽃말 영원한 행복
영산홍
전 처음에 도토리인가 아니면 상소리인가 하고 신기해서 찍었어요
참나무과이며 신갈나무랴고 하군요
참나무과이며 개화시기는 4~5월ㅇ[ 연두색 꽃이핀다고합니다
열매는 9월에익으며 견과이랴고합니다 열매는 식용이가능하다고 합니다
산지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우와 나리다 호들값 이제는 어느정도 봐도 ?눈에 저꽃이무슨 꽃인지 알겟죠
꽃말 순결 무죄 평범 순수
볼수록 신기해서 손뻗쳐서 난간에 기대어서서 팔뻗쳐서 찍었답니다
상당히 멀리 있었어요 이동중에 확눈에 띄여서 가던길 멈추고 야생화또찍기 푸하하하
그래서 조그매서 잘안보이죠 하하하 극성
도라지 페튜니아 사철베고니아 봉선화
풍접초 풍접초 개화시기는 8월 ~9월이며 홍자색 흰색으로 핀다고합니다
꽃말 시기 질투 불안정
원 추천 인국 (루드배키아 )
국화과 (삼잎국화속 )
꽃말 영원한 행복
여전히 여기도장미가 모두 다시들고 일부만 장미숲도 있고 일부다른 꽃들도 자연학습장 같은것 본것 같았어요 중간 중간에는 간이벤취 의자 테이블이 많았어요 쉬어가게요 물론 정자같은것도 휴식 쉼터도 있었고요
요즘
후천적으로 장애자들도 많은모양ㅇ입니다 전동차가 다니?끔 한사이쉼터랴고 씌여져 있었어요
게곡에는 더위를 피해서 야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숲 길에는 거의 인적이 없었습니다
가다오다 한두명
관악산 은 항상 어딜가나 크다란 바위 바위를 역어서 나무목 다리로 이어져 인간의기술에 감탄 바위에 바위에 줄이얼키설키져 쉼터로 만들어 져있었답니다
이런것은 좀잘해놓은것 같아요 누가했는지 모르지만요 하하하 서울시장님이 하 셨냐
관게 직원들이 하셨나 푸하하하 고마움 느껴봅니다 올라오는길은 숨 헉헉 몰아쉬면서 올라왔어요 계곡 따라 올라오다가 이왕 왔으니 산행도 해야지 힘들어도 도전 ㅋㅋㅋㅋ숲과 바위와 계곡을 따라서 올라오기
꼬불꼬불한 표시는 사이쉼터 난간에 기대면위험하다는 표시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관악산 공원에서 출발해서 지금 현재 위치까지 내가어디만큼 이동햇나늘궁금 해서 이정표직기 주특기 ㅋㅋㅋㅋㅋ
서울대학교 캠퍼스 지도 약도입니다
서울대학교 주소는 번지가 숫자로 되어있는것 도보로 트래킹하면 서 아주광범위 한것을 느꼈습니다
제독자라면 아리라믿고 설명은 패스 ~~~ㅋㅋㅋ
제가 내린곳입니다 서울대학교 방향으로 말고 게곡으로 가기위해서는 관악산 공원 방면
시게탑 방면으로 고고 꽃이야기가 이야기가 옆으로 새었네요
산에가면 항상 있는 시 ㅋㅋ
ㅇ관악산 계곡 나들길
요즘폭염으로 더운데 여름철 산책로
나들길을 다녀왔어요
서울대입구지하철 2호선 3번출구로나가서 버스로타고서울대학교
정문앞에서 내려서
몇차례 방문했던 관악산 공원입구에서 출발
사시사철 많은분들이 ?아서인지
간간히 산책하신분들도있고요
관악산은 험준한산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코스는 노인들도 근접할수있었고 장미원도 있었고 철모르고 아직 도 영산홍이 절정이었다
꽃보고 난또 환호성 지르고
야 ~~~나리다 이뿌댜.ㅋㅋ호들값
나들목 계곡길을따라서 산행도할수있고
사진과 이정표 봐야 알겠지만
장애자들도 전동차 타고 산책히겠끔되어 있었다 숲속에는 지금은장미도 별로인보이고 제눈에 나타난 이뿐이들 공개합니다
우리집까지 거리 도보생략 하고 58분 (환승거리 모두 빼고요 )
내가?아간 방 법 2호선 서울대입구 3번출구 나가서 또다시 서울대학교가는 방향 버스 승차 (정문앞에서 하차 )=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관악산 계곡길은 사시사철 언제라도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길을 잇는다. 관악산 등산로는 본래 어려움이 많은 길이지만 이곳에 소개하는 길은 가파른 경사로가 시작되기 직전인 무너미고개 앞 삼거리약수터에서 다시 돌아오도록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편안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관악산 계곡 나들길은 외사산의 남쪽에 솟은 관악산과 삼성산이 엇물리는 골짜기 사이로 흐르는 계곡을 따르는 길이다. 수많은 등산객과 유산객들이 매일 찾는 곳답게 노약자도 쉽게 걸을 수 있게 노면 정비가 잘 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계곡 하류에 천연 물놀이장을 만들어서 일반에 무료 개방할 만큼 수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계곡에 물이 많지 않고, 수질도 평년에 미치지 못하지만 큰 비 한번이면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다음백과에서 발췌
2017년 7.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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