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뚝섬 한강공원 (뚝섬 유원지 자벌레 전시관 관람 )

doggya 2018. 6. 25. 15:32

자벌레(나방의 애벌레)
몸은 가늘고 원통형 길이 240.m
이용시기 4계절내내
이용시간은 사진에서 확인하셔요

서울대중교통 지하철 7호선을 타고 가다보면 항상 한강과 신기한 모형의자벌레를본다 우리집에서 과히

멀지도 않는데 그날도폭염이란다
집에서 가까워서 물도 먹거리도생략하고 훌쩍백팩메고 양산도

휴대 외부전경 트래킹은 뒤로하고
자벌레속이 궁금하여 냅다 에르배이트타고오른다 자벌레속이

궁금해서 일탈 자 저와함께 자벌레속으로 피서를 떠나 볼까요

1층 문화시설 편의시설
2층 책읽는벌레
3층 놀이벌레

크다란통로가 나타났다 다들 외부에서
돗자리펴고 놀자판 먹자판 술판 아무데나 낮잠 물론 내가방속에도

압축된자리가 있지만 벤취 쉼터는 많았다 자벌레속에는 거의사람들이 없어서 구경 관람하기 좋았다

저야 뭐...궂이 운동을 하지 않고 숨쉬기운동 ㅋㅋㅋㅋ 돈도없고 멀리갈 주제도 못되고~~~^^*

여기저기 구경 한다는게 발품팔기 발품를팔아도 다리가아플것 같은데 힐링그자체이다


자 그럼 저와함께 자벌레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당근 입장료 무료

자벌레속에는 에어컨이빵빵 시웡
밖에 전망대도 사람들이있던데 어디로들어갔지 입구가 안보여

그리고 고영훈 사진작가의 사진전시회도
열리고있어서 이해못하지만
감상할수 있는기회도 가지고요

한참두리번거리니 손잡이가 있었다
연인과 데이뜨하기쨩일것 같았다
긴의자가 쨩멋지고 중간

밧데리층전할수있게 의자 아래에코오드있어 스마트폰도 충전하고 여유를 가져본다 폼생폼샤하게~//

호기심에서 2층에 올라가니책벌레
그련데 제가방문했을때 책읽는사람 안보이고 직원몇분인지 아니면

책읽는분인지 보고서
그리고어디에가면 있는것 여기에는 나무에핀아이들 이름이 있었어요

푸른잔디의 공원도보고요
어린이 체험놀이 사진에서 확인시켜드릴께요

전또다시 혼자서 3층으로 냅다올라갔어요
글씨가깨알같아서 패스.안보일수도 있지만

한강지도가있고요 유채꽃축제노란색종이
1011숫자는무엇일까요 혼자갸우뚱~?
반섬 생태계 설명이이 있고요

안으로 들어가지 마시요 적혀있어서
멀리서 보고요 수족관이 있었어요
올라갈때는 에르배이트타고 올랐으나

내려올때는 계단도 재미있게 생겼어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강도 구경하며
책도 읽어보고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즐겨보셔요

뚝섬유원지 (자벌레 전시관)
다녀오고나서

*내가찿아간방법
지하철7호선 (뚝섬유원지) 2번출구
광장에 내려가서 에르배이트타기
아니면계단으로 오르기


다음에는 제가 트레킹한 한강일대를 보여릴께요%(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저는     뚝섬유원지     2번출구로   빠져나오니    자유광장    무더위에 여려사람들이    한강공원을   찿아주고있었습니다 

제가갔을때에는    장터는  안열렸어요  바람 쐐려나온    분들만  술마시고   휴식즐기고   대부분 더위를  피해서  한강으로  나온것 같았습니다  



두리번거리니      자벌레   향하는   에르베이트가  눈에듸어셔  무작정    타고올라가봅니다 


푸른 잔디  포즈  잡으시는 분들  자벌레     1층안에서   아마   찍 었을것입니다  








계단은    편안하게  오르기부담이없고    편해요 







1층에는   한강의 전망을 느길수  있어요  긴의자도  있고요   카페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주변 아파트들도  보이고요 


자벌레속은   크다란 통로로  이렇게  생겻어요  그래도  그다지관람객은 없어요 

서서히  구경하기   편했어요  물론 에어컨빵방 비가 오나 눈이와도   피하기  좋은장소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장소같았어요



1층에는  각종 편의시설과 제가  방문햇을대는  고영훈  사진작가님의   사진전시회가   전시되고있었습니다

일시 6.22일부터    7.6일

까지   사진 작품을   감상할수  있어요








이동하면 서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장애아동들이   보조기구를  이용해서 만든 작품사진도 전시되고있고요







예술작품도    있고요 




공중정원  

나무에    핀내이름 



















1년365일    운영  



입장료    무료 



1층은   한강 전망대와  행사  공연  편의시설 






의자인데   관람객들  거의없죠 



호기심  전망대   가서   한강을  바라본모습입니다 








언전망이    이렇게    쳐져있어요     수상택시도보이고요  배도 보이고요 



의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연인들이   있을만도   한데    어울리지   않게   없어요 

멋진   한강 모습 구경하고  문을  당기시오     열고서  빠져나왔습니다  



벽에는   한강의 분수사진이    전시되어    있어요   














2층    책읽는  벌레 문화시설 북카페 그련데  모두  야외에서    물놀이하는 지    북카페에는 책읽는 분들이

안보였어요   ㅋㅋㅋㅋ요즘 국민  1인당   독서량이   하도줄으니  없냐   ㅋㅋㅋ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안내 




안내표지판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여기는    3층   위험하니   가까이다가가지  마라고적혀 있었던것 같아요 



나중에  설명  하겟지만   유원지라서  그련지 모두가   텐트촌이엇습니다   지하철입구   가까워서  아마 배달음식도    잘배달 

텐트를    대여하는 곳이있는지  아니면 저렴하게  구입 하는지 비슷한텐트가  참많았어요  제눈에    캠핑장 같은 모습  ㅋㅋㅋㅋ

밤이면 더욱 더  오후가  될수록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습니다  한며칠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쓰레기   천국이던데 

휴양시설도    좋지만  때로는 눈살찌뿌린   광경도  전    혼자가서 그련지 왠지  약간 무서운  생각도    밤이면    ㅋㅋㅋㅋ부질없는  염려걱정 오지랍  모두가   낮잠자고 아무무데서나  ㅋㅋㅋ 더워서  그련가  노숙자들 다모인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ㅋㅋㅋ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ㅋㅋㅋㅋ


유채꽃으로    1011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아리송  혼자  궁금  실내라  어둡군요  실제로는  유채처럼  샛노라랗게  유리관속에 

전시  되고있엇어요 


갖가지  그림 작품들이   전시되고있엇어요 물론 에어컨 빵빵 대부분  사람들이   한강공원에서  즐기는지  그다지 

관람객은   없었어요    저혼자   유유히  널널하게  구경  뜨거운   햇빛을   피해서  자외선을  피해서 자벌레   안 전시관에서 

힐링그자체  마음의   여유 





참게   도둑게 


유심히  안보면  잘 안보여요 


수족관  3층에는  별로  전식물이  없었어요 



            

 

   







 *내가찿아간방법
지하철7호선 (뚝섬유원지) 2번출구
광장에 내려가서 에르배이트타기
아니면계단으로 오르기

2018년 6.24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