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벌레(나방의 애벌레)
몸은 가늘고 원통형 길이 240.m
이용시기 4계절내내
이용시간은 사진에서 확인하셔요
서울대중교통 지하철 7호선을 타고 가다보면 항상 한강과 신기한 모형의자벌레를본다 우리집에서 과히
멀지도 않는데 그날도폭염이란다
집에서 가까워서 물도 먹거리도생략하고 훌쩍백팩메고 양산도
휴대 외부전경 트래킹은 뒤로하고
자벌레속이 궁금하여 냅다 에르배이트타고오른다 자벌레속이
궁금해서 일탈 자 저와함께 자벌레속으로 피서를 떠나 볼까요
1층 문화시설 편의시설
2층 책읽는벌레
3층 놀이벌레
크다란통로가 나타났다 다들 외부에서
돗자리펴고 놀자판 먹자판 술판 아무데나 낮잠 물론 내가방속에도
압축된자리가 있지만 벤취 쉼터는 많았다 자벌레속에는 거의사람들이 없어서 구경 관람하기 좋았다
저야 뭐...궂이 운동을 하지 않고 숨쉬기운동 ㅋㅋㅋㅋ 돈도없고 멀리갈 주제도 못되고~~~^^*
여기저기 구경 한다는게 발품팔기 발품를팔아도 다리가아플것 같은데 힐링그자체이다
자 그럼 저와함께 자벌레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당근 입장료 무료
자벌레속에는 에어컨이빵빵 시웡
밖에 전망대도 사람들이있던데 어디로들어갔지 입구가 안보여
그리고 고영훈 사진작가의 사진전시회도
열리고있어서 이해못하지만
감상할수 있는기회도 가지고요
한참두리번거리니 손잡이가 있었다
연인과 데이뜨하기쨩일것 같았다
긴의자가 쨩멋지고 중간
밧데리층전할수있게 의자 아래에코오드있어 스마트폰도 충전하고 여유를 가져본다 폼생폼샤하게~//
호기심에서 2층에 올라가니책벌레
그련데 제가방문했을때 책읽는사람 안보이고 직원몇분인지 아니면
책읽는분인지 보고서
그리고어디에가면 있는것 여기에는 나무에핀아이들 이름이 있었어요
푸른잔디의 공원도보고요
어린이 체험놀이 사진에서 확인시켜드릴께요
전또다시 혼자서 3층으로 냅다올라갔어요
글씨가깨알같아서 패스.안보일수도 있지만
한강지도가있고요 유채꽃축제노란색종이
1011숫자는무엇일까요 혼자갸우뚱~?
반섬 생태계 설명이이 있고요
안으로 들어가지 마시요 적혀있어서
멀리서 보고요 수족관이 있었어요
올라갈때는 에르배이트타고 올랐으나
내려올때는 계단도 재미있게 생겼어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강도 구경하며
책도 읽어보고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즐겨보셔요
뚝섬유원지 (자벌레 전시관)
다녀오고나서
*내가찿아간방법
지하철7호선 (뚝섬유원지) 2번출구
광장에 내려가서 에르배이트타기
아니면계단으로 오르기
다음에는 제가 트레킹한 한강일대를 보여릴께요%(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저는 뚝섬유원지 2번출구로 빠져나오니 자유광장 무더위에 여려사람들이 한강공원을 찿아주고있었습니다
제가갔을때에는 장터는 안열렸어요 바람 쐐려나온 분들만 술마시고 휴식즐기고 대부분 더위를 피해서 한강으로 나온것 같았습니다
두리번거리니 자벌레 향하는 에르베이트가 눈에듸어셔 무작정 타고올라가봅니다
푸른 잔디 포즈 잡으시는 분들 자벌레 1층안에서 아마 찍 었을것입니다
계단은 편안하게 오르기부담이없고 편해요
1층에는 한강의 전망을 느길수 있어요 긴의자도 있고요 카페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주변 아파트들도 보이고요
자벌레속은 크다란 통로로 이렇게 생겻어요 그래도 그다지관람객은 없어요
서서히 구경하기 편했어요 물론 에어컨빵방 비가 오나 눈이와도 피하기 좋은장소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장소같았어요
1층에는 각종 편의시설과 제가 방문햇을대는 고영훈 사진작가님의 사진전시회가 전시되고있었습니다
일시 6.22일부터 7.6일
까지 사진 작품을 감상할수 있어요
이동하면 서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장애아동들이 보조기구를 이용해서 만든 작품사진도 전시되고있고요
예술작품도 있고요
공중정원
나무에 핀내이름
1년365일 운영
입장료 무료
1층은 한강 전망대와 행사 공연 편의시설
의자인데 관람객들 거의없죠
호기심 전망대 가서 한강을 바라본모습입니다
언전망이 이렇게 쳐져있어요 수상택시도보이고요 배도 보이고요
의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연인들이 있을만도 한데 어울리지 않게 없어요
멋진 한강 모습 구경하고 문을 당기시오 열고서 빠져나왔습니다
벽에는 한강의 분수사진이 전시되어 있어요
2층 책읽는 벌레 문화시설 북카페 그련데 모두 야외에서 물놀이하는 지 북카페에는 책읽는 분들이
안보였어요 ㅋㅋㅋㅋ요즘 국민 1인당 독서량이 하도줄으니 없냐 ㅋㅋㅋ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안내
안내표지판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여기는 3층 위험하니 가까이다가가지 마라고적혀 있었던것 같아요
나중에 설명 하겟지만 유원지라서 그련지 모두가 텐트촌이엇습니다 지하철입구 가까워서 아마 배달음식도 잘배달
텐트를 대여하는 곳이있는지 아니면 저렴하게 구입 하는지 비슷한텐트가 참많았어요 제눈에 캠핑장 같은 모습 ㅋㅋㅋㅋ
밤이면 더욱 더 오후가 될수록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습니다 한며칠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쓰레기 천국이던데
휴양시설도 좋지만 때로는 눈살찌뿌린 광경도 전 혼자가서 그련지 왠지 약간 무서운 생각도 밤이면 ㅋㅋㅋㅋ부질없는 염려걱정 오지랍 모두가 낮잠자고 아무무데서나 ㅋㅋㅋ 더워서 그련가 노숙자들 다모인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ㅋㅋㅋ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ㅋㅋㅋㅋ
유채꽃으로 1011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아리송 혼자 궁금 실내라 어둡군요 실제로는 유채처럼 샛노라랗게 유리관속에
전시 되고있엇어요
갖가지 그림 작품들이 전시되고있엇어요 물론 에어컨 빵빵 대부분 사람들이 한강공원에서 즐기는지 그다지
관람객은 없었어요 저혼자 유유히 널널하게 구경 뜨거운 햇빛을 피해서 자외선을 피해서 자벌레 안 전시관에서
힐링그자체 마음의 여유
참게 도둑게
유심히 안보면 잘 안보여요
수족관 3층에는 별로 전식물이 없었어요
*내가찿아간방법 2018년 6.24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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