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한국의 나폴리라는 감천 마을.

요즘 너무 핫해서 시민들이 떠나고 있다는 곳이다.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다녔다.

걸어서 다니면 운동이 절로 될 거 같은 언덕이 마을인데,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인 무덤이였던 곳이다.

비석으로 담을 쌓은 집도 있다.

사촌 형? ㅎㅎㅎ

어린왕자 이미지를 사용한 도안이 많았다.

옥상을 개조하여 전망대로 만든 곳도 있었다.

티비에서 많이 보던 도안이라 찰칵~~~

ㅎㅎㅎ

진작에 이렇게 다녔으면 좋았을 것을~~~

자갈치 시장에서 거하게 식사를 하였다.

우리가 묵은 시타딘 호텔에서 본 전망

해운대로 가는 길에는 이렇게 넓은 광장이 있었다.

밤늦게 열리는 공연도 있어 볼거리가 많았다.

해운대 야경

지금처럼 살게 해 주세요. ^^

관세음보살

부처

행운 점치기 - 동전 골인 시키기

용궁사를 보려면 이곳에 가야 함.

석가탑 닮은 탑

바람이 불어 파도가 장난 아니였음.

용궁사 전경

이곳에 대한 노랫말

부처님 오신날이 얼마 남지 않아 알록달록 등과 사람들이 뒤섞었다.

성질 급한 사람들

 사자마자 한 입씩 물어 뜯었다.

사색하는 나 그네.

3박 4일 여행을 알차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