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인왕산 산행♧

doggya 2020. 2. 11. 10:02

#만보실적
#자작글
♧그녀의 산행여행기♧

*인왕산 산행
(좌청룡 우백호)
청와대를 감싸고 있는 인왕산에 오릅니다

*서울 (한양)
조선 시대 왕은 산 4개를 감싸고 있는 참멋지다 이곳에 도읍지를 정했을까
굿 환상 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우리강산 노래가 나도모르게 콧노래

창의문~~인왕산 정상~기차바위~치마바위~성바위~그외에 바위이름 몰라요

~사직근린공원
~돈의문 터 ~돈의문박물관 ~서대문지하철역

성곽길따라서....

*일행 3명
춥다고 메스컴에 떠들어서 옷도 두껍게
신발도 방한화 신고 완전무장


미사일 부대인지 웬부대가있었어요
예상외로 하늘은 너무 눈부시고
추위때문인지 미세먼지 걷혔어요
인왕산정상
여기는 하산해서입니다
4대문 4소문중 돈의문 소실되어 없습니다
자 지금부터 인왕산 가보실래요

도시락 싸들고 교통카드 한장들고서
여기경복궁역 입니다 내주특기
이정표 찍기

경복궁 역 3번출구서 윤동주문학관하차
버스이용

*내가탄버스는 7022번승차했어요
내가처음안사실 숙정문투어하면서 1.21
김신조일당이 쳐들어와서
1968년 4.1 예비군창설
한양도성 순성길
여기까지왔으니 인증샷
창의문 일명(자하문)
붉을자는 임금님이 사는 (계시는)궁궐 이라는뜻이랴고 합니다
인왕산으로 고고
저와 함께 가보실래요
윤동주시비
정자
산행객도 없다
조용
한양도성세계문화유산등재
이렇게 공들여 쌓았건만 정작 임진왜란 병자 호란때는 백성들

버리고 임금과 사대부 나리님들은도망
난 길만찍었는데 모델등장
간간히 1인 2인산행객
풍광를즐기고 오르다보면 손을짚으면 또다시 손잡이 참 조상들이 과학적
사진은 일일히 다보여드릴수없지만
지겨울까봐서요
가다가 내위치도 확인하고요
오다보니 정상
서울 도심이 내손안에 ~/ㅋㅋ
우와 ~~~좋다 환호성
우와좋다
성냥걉같은 아파트와 건물이
내발아래~~~ㅋㅋㅋㅋ
*
고드름바위랴고 이름부쳤는데
저바위이름무엇이에요~?
산행객에게물어보니
치마 바위란다
주름치마 닮았다고요
이바위 꼭 남자들 거시기닮았어요.ㅋㅋ

내 생각 푸하하하 넘야하냐 (여유)
무슨바위라더라 선바위랴든가
몇백년 몇천년전
아니면 억년 ~~ㅋㅋㅋ
저능선을넘어왔어요
저기보이는건물은 부대 바리케이트
사진촬영금지
*바위이름모르지만 별별바위 다보고요
산행객들이 거의 없어요

그래도 가끔 한두명 서로가 안전을
염려하며 오갑니다
무슨 바위인지 모르나
기차 바위인가~~ㅋㅋㅋㅋㅋ
치마 바워 도 보고

성곽안으로 절도 보고
암자도 보고 헤궤한 돌고래같기도하고
물개 같은바위도보고

내눈엔 고드름같은 바위도보고

눈이 왔었어요
하도 춥다고 겁을주어서 옷을 두껍게 입어서 얼마나 둔한지
더워죽는줄알았어요

한성도성길은 왕도와 외부침입을봉쇄하고
눈이 왔었어요
하도 춥다고 겁을주어서 옷을 두껍게 입어서 얼마나 둔한지
더워죽는줄알았어요

인왕산 화장실이 없어 삼성병원
헉 바리게이트폐쇄
그래서 박물관 화장실다녀오다
우리나라 제일의 삼성병원
청와대~파랗게보이는건물
청와대
뒤로 북악산 (백악산)
조선시대는백악산이랴고 불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표 백악산
북악산 이름이 익숙하나 일본의 잔제이름이랴고 합니다

그예로 창덕궁 후원 (비원)
창경궁 (창경원)익숙한것 처럼요
남산 (목멱산)
낙산
인왕산

4대문
동대문 (흥인지문)
서대문(돈의문) 하지만 소실
남대문 (홍례문)
북대문(숙정문) 산속에 있어서 잘모른다
전에는 풍수 지리적으로 문을닫아놓고
지금 개방되었으나
4소문
* 흥화문 (지금혜화문 )바꿈
창경궁 흥화문이 있어서
*소의 문 (소실)
*광희문 ㅎㅖ화문 창희문 복원



사진 참고하셔요
요즘 도성공부 진짜 열심히하네요
수많은 인력이 죽고 다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축성방법도 다르고요



아 여기는 설명을위하여 서대문 역근처 돈의문터 지표도 없고 표지석도 없고
제가 문화재청에 건의할까요~~~ㅋㅋㅋㅋ

푸하하하
돈의문터 강북 삼성병원 옆설명서전부


인왕산을 내품안에
창의문 출발 (윤동주기념관) 인왕산 정상
치마 바위 기차바위 선바위 또 모르겠지만 사직공원 거쳐서

여려차례 포스팅 내독자들은 알테고
돈의 문 터까지 접수하다 서대문으로
안전하게 귀소
설명을 하다보니 사진매수가
많아졌네요 이해 를돕기위하여
*
창의문 시작해서 사직공원까지
인왕산 능선을 다넘었습니다
여기를 지나서 ~
여기는 전에 돈의문 성터였다고합니다
돈의문 성곽길이었다고합니다
이정표에 홍난파생가도있었어요
하지만 직접못보았어요

자 구경은 잘하셨어요

인왕산 난이도 저야 물론 초보자이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자리를깔아 두었어요

눈비 와서 미끄려울까 걱정 등산객도 주말이

아닌지라 거의 없어요 사람구경도 힘들고

정상에 가니 그래도 몇분
산에 오룰때는 전 아무것도 오로지

안전 앞만보고 걷기 무생각 그래도 열심히 사진 담고요

 성곽따라 가면 위험하다고 쓰져 있는곳에는 천길

난이도는 사진보다 훨씬 강도가 심했어요
나만 그련가요
설명를위해서 올려봅니다

낭떠러지 아그리고 위험하다고 안전표시 샛길 가지말라고 주의사항
밧줄도 잡고 설설기고 네발로 기고

하면서 내 려왔어요 쉬운코스도 있고요
바위를타고서 내려오는 길은 위험하기도 하니 각별히 안전에

주의하셔요

리딩해주신  대장님  

함께해주신   님  

좋은분들과   함께한  인왕산  산행 

추웠지만  너무  값지고    즐거운 추억 쌓고 

행복하고   매서운  한파에도  긴장되고  

안전 한   산행을   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일행    3명
*인왕산을 다녀오고나서

2020년 2.6.




여기는  경복궁  역에서  찍었습니다 


경복궁 역 3번출구서  조금  걸어나오면  버스정류장 있어요

#윤동주문학관하차
버스이용

*내가탄버스는 7022번승차했어요



저번에   혜화문에서  말바위 안내소숙정문  창의문  백악구간

  투어하면서    들린 장소입니다 



내가처음안사실 숙정문투어하면서 1.21
김신조일당이 쳐들어와서
1968년 4.1 예비군창설

정종수   경사  순직비  
한양도성 순성길



북악탐방로대신에     인왕산   방면으로  

인왕산은   윤동주기념관  있는곳에서   올라갑니다 





창의문 (자하문  )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달달외우던 시 



장안연우 





윤동주  시인의 서시 




날씨가추워서인지   탐방객들이  없이  조용해요  정자 입니다 





가는 길에     사진  영상입니다 



다행히   가는 길은 눈비가 왔어요   저렇게    해두어서    조금 괜찮았습니다 



성곽길은   한손  한발  이동하면  과학적으로 

  성곽이  이루어져 전손을  짚고서  올라갔습니다 






위로   올라가니 눈이 그데로   녹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이렇게  되어있어서  올라가기가 미끄렵지  않고  좋았습니다 



아래로는  수성계곡이었습니다



오다가  보니  이상한 물체가  보였습니다 

성곽 안으로 들여다 본 모습입니다 




올라오면 서  중간 중간 성곽안으로 들여다 본 모습입니다 












돌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신기한 기암괴석 바위들이  나타납니다 


사람이 사는 지 안사는지   너와집인가요 

성곽안으로 들여다 본 모습입니다 



따닥  따닥   집들도  보이고요  ^-^건물들도  보이고요 



인왕산 올라가는일도    이렇게 돌계단이   계속 이어졌어요 








다올라왔나하니   반도 안올라온것 같습니다    

등산로표지판    현재위치확인하고요 


오다보니  나무가 붙어있어서   확인하니  연리지 나무

인왕산 부부  소나무   




신기하게  붙어  있죠  








올라가는  길은 돌이   크기가   크기도하고  작기도   하고  각각  차이가 났습니다 






신기한 바위가   점점가깝게  다가 옵니다 


기차바위인가   어디로 보아서 기차바위인가  

아무튼 인왕 산 검색하니  기차바위도 보이고요 

기차바위인지  전 잘모르겟어요 물론 제가  착각 


 

할수도  있고요  ㅋㅋㅋ

독자의  상상에  맡깁니다  


인왕산 정상에  가까워오니   서울  사대문의 풍경이  한눈에    조망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집니다  



 

리딩해주신  대장님  

함께해주신   님  

좋은분들과   함께한  인왕산  산행 

추웠지만  너무  값지고    즐거운 추억 쌓고 

행복하고   매서운  한파에도  긴장되고  

안전 한   산행을   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을  기대   해주셔요  

*일행   3명     

2020년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