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한 눈 산행 두근 두근 두근~ 산행을 앞 두면 늘 마음이 두근댄다. 글 쓰느라 몇시간씩 학대한 눈을 치료(?)할겸 겸사 겸사 기쁜 맘으로 산행.... 춥다고 껴 입다보니 비둔해서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웃 옷을 하나 얇은 것으로 입을랬더니 바람 들어 간다고 난리친다. 누가? 결국 입으라는대로 다 입었다. 아래도 내..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