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곡산은 향기나라 꽃인줄 알았는데 나무였다. 꽃보다 예쁜, 아니 꽃처럼 예쁜....ㅎㅎ 함박꽃 몽우리 -고춘자는 세살적에 부모를 잃고 단발머리 친구들과 자라났다 합니다. 쓰러졌던 함박꽃도 또다시 피는데.... 돌아 가신 춘자 엄마 왜 또 안오실까요? ♬♩ 어떤 경로로 알게 된 구전동요님 줄 모르지만 찬 ..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