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해맞이 아들 있으니 좋구나~(친구들과 술 한잔 마시고 케잌 사들고 온 아들) 송년회 하면서 보신각 타종 소리를 들으려 했건만... 수다 떠느라 못 들었당. ㅋㅋ 미래가 불안해서일까? 날씨가 따뜻해서일까? 충주에서 좀체로 볼 수 없는 차량 정체, 차량 통제를 뚫고 심항산으로~~~ 몇군데서 해..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