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게시리...........ㅋㅋㅋㅋ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이름이니까요. ^^
곱게 빗질한 것 같은 노루궁뎅이
풀부터 단풍이 든다.
신기해서 손에 들고 찍었음.
아하~조령산에서 본 초록 열매가 요렇게 물이 드는구나.ㅋㅋ
횟집 정원의 금잔화.
운 좋게도 나비를 ~~
얌전한 나비다 했더니만....상처 입은 날개. 그래도 열심히 꿀을 빨고 있었당.
개망초 같은 꽃.
차창 밖으로~~ 가을을 보다
오빠네 화단에 핀 나팔꽃.
풍산개 남순이가 낳은 강아지와 이쁜 조카.
집으로 돌아 오는 길.
태기산에 못 가고 오빠네서 가까운 성바위에 다녀왔어요.
높지 않은 산인데 역시 강원도 산이라 산세가.....
괴산 쪽 끝나면 강원도로 발길을 돌릴 거 같아요.ㅋㅋ
지금 주워 온 알밤(토종이라 도토리만해요) 삶아서 먹고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를 어떻게 먹을까?
인터넷 검색해 봐야겠어요. ^^;
아~ 조이님
제가 가면 발 부르트도록 다니자고....
뉴욕 사는 동생이 오라는데.......언제나 에휴,
미국 좀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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