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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음악들/외국 노래

Le Premier Bonheur Du Jour / Francoise Hardy

by doggya 2008. 7. 19.

 
 

Le Premier Bonheur Du Jour
...Francoise Hardy

Le premier bonheur du jour
하루의 첫 행복은

C"est un ruban de soleil
당신의 손을 감싸며

Qui s"enroule sur ta main
제 어깨를 스쳐가는

Et caresse mon epaule
엷고 가느다란 아침 햇살이랍니다.

C"est le souffle de la mer
그 행복은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미풍이고

Et la plage qui attend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해변이랍니다.

C"est l"oiseau qui a chante
그 행복은 무화과 나무위에서

Sur la branche du figuier
노래하던 새들이랍니다

Le premier chagrin du jour
하루의 첫 슬픔은

C"est la porte qui se ferme
닫히는 현관문이고

La voiture qui s"en va
떠나가는 당신의 자동차, 그리고

Le silence qui s"installe
남아있는 고요한 정적이랍니다.

Mais bien vite tu reviens
하지만 당신께서는 곧 돌아올테고

Et ma vie reprend son cours
저의 삶은 다시 순조롭게 흘러가죠.

Le dernier bonheur du jour
하루의 마지막 행복은

C"est la lampe qui s"eteint
바로 꺼져가는 램프랍니다
http://images.amazon.com/images/P/B000056Q81.01._SCLZZZZZZZ_.jpg

1944년 파리 출신의 프랑소와즈 아르디는
어머니로부터 대학합격 선물로 기타를
받게 된 게 계기가 되어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꿈을 키우게 되었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노래하는 것 이외에 역사, 독일어, 정치학등을
전공하여 자신의 관심 분야를 넓혀나가
그녀를 지적인 가수로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

1962년 데뷔 앨범 Garcons Et Les Filles가
이듬해 ACC 디스크 대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고 혜성같이 음악계에 등장한
그녀는 과거의 정통 샹송에서 벗어나 재즈와 팝,
댄스가 가미된 새로운 샹송의 흐름을 주도하게 된다.
상큼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그녀의 음악은 많은 팬들을 사로잡으며 샹송계의
대표 스타로 그녀를 자리하게 만들었고
로제 바딤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영화배우로도
성가를 높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