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글들/수채화로 그린 그리움
우리는 / 조이랑 어쩌다 너와 나는 같은 하늘 아래 이리도 다른 운명을 타고나 넘어가지 않는 그리움 억지로 삼켜 가며 서로 다른 시곗바늘을 돌리고 있는지 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누구에게 물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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