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집에서 한 20분 떨어진 공원엘 갔었어요.
아 ~ 그런데 거기서 결혼식이 있었네요.
결혼식이 끝나고 점심시간이었는데 그 후에는 음악을 틀어 놓고 음악에 맞춰 춤들을 추더군요.
참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선 나오는데 바위가 눈길을 끝었어요.
사람의 얼굴을 그대로 하고 있더군요.
입은 구멍이 뻥 뚫려서 장난 삼아 한 번 손을 넣어 봤는데 아무 일도 생기지 않더군요.
난 또 뭐가 무나 했는데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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