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우체국 우편박물관
Dr. Gold
지난 7월 12일 명동에서 이금회가 끝난후 한휘언 학우와 중앙우체국 지하에 있는
우편박물관을 돌아보았다. 각국의 우편과 근래 한국 체신부에서 발행한 우표를 볼 수
있었다.
처음 우편제도가 생긴것은 1840년대 영국에서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영국의 붉은
우체통을 받아들였고, 한국에서도 그것이 수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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