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강웜도 여행기 (금강산 화암사 랸야원)♧

doggya 2019. 10. 8. 01:25

#소소한 행복
♧강웜도 여행기 (금강산 화암사 랸야원)♧
#자작글
금강산 화암사 란야원 (전통찻집)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위치하고
있다

우리는 화암사사찰 경내를 구경하고 비가 와서
신앙이 투철한 불자들은 대웅전에
예를 갖추고 스님의 청아한 예불

소리도 산사에 울렸다 난 신앙심이 투철한 불자도 아니고 몇몇분과 위로향해서 불전에 공양이랴도

하려고해도 우리는모두 배냥을 차속에
경내 주변을 돌다가 힌곳에 전통찻집이 있었다 지금에야 지동차가 쉽게 사찰을 올라오나

금강산 화암사 오기전 산악박물관에서 해설사의 설명 금강산 일만 이천봉 가장첫번채
신선봉에 자리한 화암사에 신선봉 위치


금강산 이름은 각 계절별
*봄~,금강산
*여름 ~봉래산
*가을~풍악산
*겨울~개골산

유래와 설명은 알것같아 패스
확실한것은 금강산이 봄에 가장 아름다움표시한 봄계절상징
금강산이랴고 기억

학교다녔을시 금강산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우리는 흥얼흥얼 노래 부르며 고구줄놀이 했던 기억 난다~^^*ㅋㅋㅋ


금강산 분단으로 갈라진 국토 하지만 남한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중에
신선봉이 남한에 있단다 금강산 화암사

내에 전통찻집 에서~~란야원에서
내가 마신대추차


그리고 무엇보다 금강산은 평지란다
통일되면 얼른가보라면서 건강하게 지내시랴고 박물관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서 알게 되다

이야기 옆으로 새었나요
화암사는 사진보고 따로 설명해드릴께요
우리는 비도오고 산사에서

차한잔마시기로 하고 들어갔어요
랸야원전통찻집
금강산 화암사 신괴함께 쵤영지랴고 하네요

우리는 모두우의을입은상태
물떨어진다고 우의벗으랴고 그래서 우의를벗고 얌전히 개어놓고 그련데 전

호기심발동 차를 준비하는동안
아기자기한소픔들이 이뻐서
사진에 담았어요 강정도 돈을받는것인지

써비스인지 모르냐 요즘 공짜가 어디있냐고 봉지터뜨린것 누군가가
잽싸게 ₩1000원짜리 몇장 꺼내서

드리고 달달하게 아작아작먹기
우린 일제히 동일차 주문 대추차
대추차 가격은 모름 ~?ㅋㅋㅋ


많은사람이 한꺼번에 닥치니
찻잔도 각양각색 약간 묽은것 같기도 하나 비가와서 몸이 따듯해지는기분


날씨가 비와서 조금쌀쌀했거든요
차값은 누가 냈느냐고 하니
그련것 신경쓰지 마란다

며뉴판 ₩5000원이든가 난 소품에만 넋이 빠져 있었다 특히 불교 용품이 많았다 우리는 차를 마시고 몸을녹이고


비는 여전히 많이 내리고 있었다
다시우의를 입고 조심조심 걸어서
버스있는데까지 내려오다

날씨도 좋으면 금상첨화 이나
비가와도 나름데로 즐겁고 또다른 곳을 방문하게 되어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즐거웠다

편안한 휴일되셔요



















내가  마신 대추차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일행   43명  강원도  여행을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