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부소산 나들이 고향친구들과♧가을여행

doggya 2019. 10. 23. 13:40

♧부소산 나들이 고향친구들과♧


온 산야가 이뿌게 물들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는 가을 계절
백제의 역시가 숨쉬는 부소산
궁남지를 다녀왔어요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가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여하면 부소산 구드래조각공원
아름다운 슾속과 백제의 향기가
어우려진 부소산 소나무뜻하는 한자로

표기 솔뫼 소나무가많은산 높이 는 106m 백마강 3천궁녀가몸를던졌다는

낙화암 나당 연합군에 백제가 멸망할때
백마강에 몸를던졌다는 낙화암
백제의 여인을추모하여 백화정


고란사는 시간관계상패스하고
중간중간 음악회 공연을 하는 분들도계셨다


우리는 백제의 집에서 식사를하고
궁남지 향했는데 연꽃은 조금 철이늦었으나 시들어도 연꽃은 연꽃

친구들아 만나서 빙가웠고
회장님 비롯하여 운영진 친구분들 수고했어요 고향친구들과 함께한 여행



자 저와함께 떠나보실래요
설명은 사진보고 할께요

*일행 31명 (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2019년 10.19.토요일




우리가  이용한   차량   버스입니다  

안전하게   모시고  다녔던  버스입니다 

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소산 문 현판 

백제의  마지막왕성으로   백제시대에는  사비성  부소산 숲길을   걸어보실래요  

샤방 샤방  ~~~~~고고  ~!!!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고  여기도 나오네요 

부소산성은  538년 백제성왕이   웅진에서사비로  도읍을옮겨서   건설 한곳  

백제가 멸망할때까지     123년동안  백제의  왕궁이  있던곳 이라고합니다


#부소산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있는 산.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면적 87만 4492㎡, 높이 106m


높이는 106m이고, 부여읍의 북쪽에 위치하며, 금강에 연하여 있다. 백제 때 성왕이 도읍을 웅진(熊津)에서 이곳 사비(泗沘)로 천도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부여의 진산(鎭山)이며 동쪽 작은 봉에 비스듬히 올라간 곳을 영월대라 부르고, 서쪽을 송월대라 이른다.”고 한다.

명칭 유래

언제부터 부소산으로 불렸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다. 소나무를 뜻하는 ‘풋소’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 ‘부소’라는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결국 ‘솔뫼’가 되는 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둘레 2.2㎞에 이르는 부소산성(扶蘇山城)이 있고, 성내에는 서복사지·영월대지(迎月臺址)·영일루(迎日樓)·군창지(軍倉址)·송월대지(送月臺址)·사비루(泗沘樓)·낙화암(落花巖)·백화정(百花亭)·고란사(皐蘭寺)·삼충사(三忠祠)·궁녀사(宮女祠) 등 많은 사적지와 문화재가 있다.

낙화암은 부소산 북쪽의 절벽으로서,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할 때 삼천궁녀가 백마강(白馬江)에 몸을 던졌다는 고사로 유명하다. 낙화암 아래 백마강에 임하여 고란사가 있다. 이 절 뒤편의 암벽에서 솟아나는 약수는 백제 왕들의 어용수(御用水)로서 사용되었다고 전해오며, 약수터 주변의 고란초는 고사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은화식물로 그늘진 바위 틈에 자생하는 희귀식물이다.

낙화암 아래의 백마강 물굽이에는 당나라 소정방(蘇定方)의 일화로 유명한 조룡대(釣龍臺)가 있으며, 낙화암의 위쪽에는 백제의 여인들을 추모하여 이름지은 백화정이 있다. 부소산 동쪽에는 영월대(迎月臺)가, 서쪽에는 송월대(送月臺)가 있었다.

백제 왕들은 영월대에서 떠오르는 달을 맞으면서 연악(宴樂)하였고, 송월대에서 지는 달을 보며 즐겼다고 한다. 영월대는 영일대라고도 하였는데, 1964년부여군 흥산에 남아 있던 조선 시대의 관아문루(官衙門樓)를 이곳에 옮겨 ‘영일루’라 하였다. 영월대지 부근에는 백제 시대에 군량을 비축하였던 군창지가 있어서 지금도 1,300여 년 전의 탄화된 곡식의 알갱이가 나온다.

부소산의 정상인 서쪽 봉우리에는 1919년임천현의 아문(衙門)인 배산루(背山樓)를 이전한 누각식 건물인 사비루가 있어서, 이곳에서 낙화암·백마강·고란사·수북정 등을 두루 관망할 수 있다. 부소산의 남쪽에 있는 삼충사는 성충(成忠)·흥수(興首)·계백(階伯) 등 백제의 세 충신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곳으로, 1980년 정부의 지원으로 개축되었다. 부소산의 남쪽 기슭에 국립부여박물관이 있다.(한국민족 대백과 사전에서 발췌 )



일행이   표예매할동안   나와서  읽어보기요 



입장가격  

\개인 2000원 단체   1800원 

자전거 애완동물 출입금지 

시간   사진 보고  확인하셔요  


유네스코등재되어있다고하네요 







#의열문 





#충의문  


충의문  현판


#삼충사 

위의  설명서  읽어보셔요 

 위기로  나라를 치닫는 구하기위하여목숨을아끼지않던 백제의세충신을 모신 사당이라고합니다

성충 흥 수   계백 세분의  영정이 모셔져있다고한다  하지만 안으로는 안들어갔어요  

우리는 곧장 뒤돌아서 나왔어요  다른일행들이 많아서   헷갈리고  서로미안된다고요  














#영일루 

우리와  관계없는 다른 일행분들   ㅋㅋㅋ


#영일루 

왕이  멀리계룡산 연천봉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나랏일또는 일과를 구상 부소산의  동쪽봉우리에  자리잡은   2층누각이다 

달맞이와    해맞이하기에  좋은풍광이다

(안내   책자   한장 가져와서   적은 글입니다  )





무엇인 지 모르나   영일루  정자  안에 들어가서  

찍었어요  올라가서요  

제친구가 올라가지 마랴고 못내려온다고 위험하다고  

 그래도   후다닥 올라가기  ㅋㅋㅋ

나 전혀  극성스렵지  않은데 그래도  호기심  생겨서     후다닥 움직이기   하하하  




부소산 성 숲길에는   산이름 답게  소나무가 많았어요 

태자 골  숲길  



어느정도  올라와서 적당한자리에서간식먹기    부친게 김치   

  김밥 떡  기타등등  막걸리 소주  맥주도 마시고요 



늘즐거운 간식시간   소독저를  차내에두고  안가져왔다고

위생장갑으로 때로는 수젓가락으로 먹기 ㅋㅋㅋ(손 )

헤프닝도  아무튼 준비에서 부터 짐들고  올라온  남자친구분들  무거운 것

 식자재운반하시느랴고

우리는 맛나게 입만가지고 폭풍흡입 감사드립니다 

부소산에는  소나무와 상소리나무가많았어요

그리고 청솔모도 보고왔고요 

아 ,우슬  도 (소,무릎을닮았다고해서 )   친구가  약초랴고 구경시켜주고요  

하지만 아무이  보아도  몰랴  풀인지  약초인지요    하하하  


우리가  기억하는 상소리나무 






고란사는  시간 관계상   패스했고요

그래서   고란사가 어떤곳인지    검색해본자료입니다  


부여 고란사

#고란사 

시대 고대/삼국
문화재 지정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8호
성격 사찰
유형 유적
면적170.9㎡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1
분야 종교·철학/불교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다.

창건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으나, 백제 때 왕들이 노닐기 위하여 건립한 정자였다는 설과 궁중의 내불전(內佛殿)이라는 설이 전하며, 백제의 멸망과 함께 소실된 것을 고려시대에 백제의 후예들이 삼천궁녀를 위로하기 위해서 중창하여 고란사(高蘭寺)라 하였다. 그 뒤 벼랑에 희귀한 고란초가 자생하기 때문에 고란사라 불리게 되었다.

1028년(현종 19)에 중창하였고, 1629년(인조 7)과 1797년(정조 21) 각각 중수하였으며, 1900년 은산면에 있던 숭각사(崇角寺)를 옮겨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1931년에 지은 것을 1959년 보수, 단장한 정면 7칸, 측면 5칸의 법당과 종각인 영종각 뿐이다. 절의 뒤뜰 커다란 바위틈에는 고란초가 촘촘히 돋아나 있고, 왕이 마셨다는 고란수의 고란샘터가 있고, 주위에는 낙화암·조룡대(釣龍臺)·사비성(泗沘城) 등이 있다. 절 일원이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8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국민 족 문화 대백과  사전에서 발췌 



#반월루 

백마강과   부여시가지에   휜히보이는   1972년 전망좋은이층누각이다  

이곳에서   내려보는   풍광이  아름답다  부여군수가지은현판반월루기는  반월성에  기대어바라보니

사비도성을  바라보는  방비성이  부여라성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반달같이   생겼다고해서

반월성이랴고  불렸다  



부소산은   본문에  설명했듯이    산이라기보다   아주   평평한평지에요  

심한경사로도  없고요   산책로가     참으로  편안했어요  저처럼  산행 못하는 이들에게  

너무너무편안한    탐방객들에게   편한   산책로였어요  추천해준   친구들에게 고마움느끼면서 

샬방샬뱡    샤브쟉 샤브쟉    평평한  산책로     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싶어요  





아  ~~ 여기는  스님이 버스킷 공연을  하고계셨어요  그련데 사진이 흔들려셔  내려버렸어요 

이동해서   찍어서요 움직이면서요   숲속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이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불려주고   계셨어요 


#고란  약수이야기 

백제시대왕 들은  고란사  뒷편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즐겨 마셔 매일  약수를 떠오게했다 

고안약수임을   알수있도록  고란약수터 주변에  서자라는 기이한풀을 고란초잎을    하나씩 물동이에 

띄워오게하였다   

고란  약수를 마시면  3년식젊어진다는  전 설도 있다


#백화정 

백제멸망당싱 낙화암에  곷잎처럼떨어진 궁녀백제의절기를  지킨 궁녀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1929년  건립했다고합니다  

우리는 내려오면서  3000명이과연 얼마나될까 의문을   우리초등학교  다닐때


한한급이   대략 75명 까 지  몇학급   6반   7반 

전교   학생  모두  모인숫자보다   적을려나 많을려나 우리는 베이붐세대이니 

  조금 차이가있을려나 3000이란 숫자를   되새겨보았다  

비좁아서  어떻해   순간 순간 몸을 던졌을까   


어느순간  인구는 줄어 들었다  

6학년까지   전교생 모두  합치면  

   과연그렇게 믾이 떨어져죽었을까  ?    백제의숭고한여인을

 

 변절하는것 아니고 나라의 소중함과 궁녀들도  자기한몸    던졌는데

 

지금의  현세태  비교  나라가   과연  어디로 가는지  

정치와   생활상  

그래서  제가 잘난척했죠   푸하하하 역사는 많이 왜곡된데

    그것을 바로 잡을려면 몇10년걸린데   정치나  야사나 


그리고우리가학교에서 배우고 그데로우리가 알고있는

진실을 그데로 우리의애들에게  주입시킨데

때로는  픽션이고   작가들이 가미하고    3000궁녀가  빠졌다고  하니 


우리는 믿어야지    하면서  오던길을되돌아왔어요  ㅋㅋㅋ

우와  우리친구유식하다     ''ㅋㅋㅋㅋ응내가  역사공부를

좀많이   한척 했잖어   푸   하하하   

그래,그럴수도  있겠다   ,, 



#백마강  유람선 

 중국 일본  등과교류 백제는  부소산 기슭을  따라흐느는 해상왕국

뜻은 백제의가장 큰 강뜻이랴고합니다 16KM금가을 일컬었다고합니다

아래로  웬배가   다니더군요  

사공은 안보이고   노젖는사람도안보이고

요즘 동력의  힘으로  현대에걸맞게  운행되겠죠 

쉴새없이  카메라를 눌려봅니다

백마강은 조용합니다  


부여를 구경했다고  말하려면  

   부소산과  백마강    절경을  감상해보시랴  ~~~~~~~

유행가 꿈꾸는  백마강 흥얼거려보고요  


*백마강

1.달밤에   물새가 울으면  ~~

잃어버린 엣날이   애달프구나   ~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보자  ~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면 ~~

구곡간장 울어 울어  찢어지는듯  ~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

깨어진  달빛만   엣날같으리  ~

콧소리로   노래도  흥얼거려보고요    ㅋㅋㅋㅋ




낙화암 / 각자

낙화암  

시대 고대/남북국
문화재 지정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성격 바위
유형 유적
소재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백마강변의 부소산

분야

내용

예술·체육/건축




바위 위에는 백화정(百花亭)이라는 조그마한 정자가 있다. 『삼국유사』에 인용된 백제고기(百濟古記)에 의하면 부여성 북쪽 모퉁이에 큰 바위가 있어 아래로는 강물에 임하는데, 모든 후궁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차라리 죽을지언정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고 하고, 서로 이끌고 이곳에 와서 강에 빠져 죽었으므로 이 바위를 타사암(墮死巖)이라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으로 보아 낙화암의 본래 명칭은 타사암이었는데, 뒷날에 와서 후궁이 궁녀로 와전되었고 이후 궁녀를 꽃에 비유하고 이를 미화하여 붙인 이름이 분명하다.

이 바위와 관련되어 전해오는 전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은 용담(勇談)이 많은 영주(英主)였는데, 여러 차례 신라의 여러 고을을 쳐서 천하에 그 성세(聲勢)를 높인 뒤로는 정사는 돌보지 않고 날마다 궁성 남쪽의 망해정(望海亭)에서 궁녀들을 데리고 가무주연(歌舞酒宴)의 향락을 일삼았다.

좌평 성충(成忠)은 이를 근심하고 극력 간(諫)하였으나, 왕은 이 말이 귀에 거슬려 그를 옥에 가두어버렸다. 그러자 그는 마음이 아파서 죽고 말았다.

이러할 때 일찍이 백제의 침략을 받아온 신라는 무열왕 및 김유신(金庾信) 등의 영주와 명신(名臣)이 나타나서 나라의 힘을 크게 길러 복수를 하고자 당나라 군사와 힘을 합하여 백제를 치게 되었다. 이에 백제의 용장 계백(階伯)은 4천의 적은 군사로써 황산(黃山)벌에서 신라 군사와 싸웠으나 패하고 말았다.

그러자 나당연합군의 수많은 군사가 일시에 수륙 양면에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해오자 왕은 그제야 성충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음을 후회하였다. 왕은 하는 수 없이 해질 때를 기다려 왕자 효(孝)를 데리고 웅진성(熊津城)으로 달아나서 싸웠으나 성문은 부서져 열리고 말았다.

수많은 궁녀들이 슬피 울면서 흉악한 적군에게 죽는 것보다 깨끗하게 죽는 것이 옳다 하여 대왕포(大王浦) 물가 높은 바위 위에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사비수 깊은 물에 몸을 던지고 말았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이 바위를 낙화암이라 하였다고 한다.

(한국 민족 문화대백과사전에서  발췌   )


#백화정 

내가  여기올라가니  내친구   내가  두려워  할까봐  내려오랴고 아우성  ㅋㅋㅋㅋ

위험하다고  ㅋ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변변찮아  보이면 그래도  극성 스렵게 올라가다  ㅋㅋㅋㅋ


친구야   고마워    

불편한  관심을 받으면서도   저친구잘케어해  

위험하지  않게  

그래서 남친의   케어받으며 조심스렵게  내려오다  

백마강  백제때는 (금강 ) 유유히   떠가는  배 

고란사를  향할려고   했으나 우리는 시간관계상

  아침에 출발시간 보다 조금 늦게출발 


주말이라 지연되고 점심시간 을    두차레나  딜레이

   여려사람이 움직여서동시에  같이못움직여서 

선발대 가는 사람있고   후발대  오는사람 있고해서  


   고란사는   포기  친구들아   고란사는  

얘들아 인터넷 찾아봐ㅋㅋㅋ     리딩하는자말   잘 들어야지 

    되돌아온길을 곧장 다시이동합니다 


자 다음에도   구경해보실래요    저따라  오실래요  다음편으로  ~~~고고 씽 

친구들아  고맙고  즐거웠고   수고했고 방가웠어   

맛난것 많이 먹고      집행부  임원진친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재경 남해   58친구님들 사랑한다  

부소산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있는 산.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대중교통  

*남부터미널  서울 첫차   6;30분

                          막차  21;00

소요시간   2시간   

배차간격     30분간격 

*열차   서울 용산역 

*kTX  서울  용산역   공주  ~시내 ~시외버스 ~부여



2019년10.19 토요일  부소산을 다녀오고나서 

*일행   3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