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창덕궁(인정전 )선정전 희정당 ♧

doggya 2019. 10. 28. 13:14

♧고궁 투어창덕궁♧

♧창덕궁(인정전 )선정전 희정당 ♧

창덕궁 제 2궁이며 조선시대 역대임금이 살며 나라를 다스리던 궁궐이다

궁궐이란 궁에서 정치와 대궐에서 사시는 분들의 생활상

9시 30분 돈화문정믄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안국역 3번출구로 향한다
가이드 해설사님 꿀재미의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는 귀기울여 청취했어요
마침 행사도 하고 있어서 엄첨붐볐다

주최 한 리더님의 인원점검과 고궁투어를 위해서 멀리서 오신님들
남해에서도 영양장어 조림 도 해오시고

따님도 동행 친구분도 대전에서 동행
그리고 타지역평택 기타지역에서 오신분도 계시고 안면 계신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낯선분 입장표를예매하고 가이드 해설사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이동 생각나는데로 보여드릴께요
창덕궁 은 정문인돈화문 임진왜란때도
타지않고 오래된건물

최근까지 사용한 궁궐이어서
잘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계유네스코에등재 되어 있다고합니다


자   저와또다시   구경해보실래요   본문으로   요


창덕궁 

궐내각사  설명을 듣고    금천교   돈화문  옥당   내병조  진선문  숙장문새꼬지   해꼬지   그리고  잡상  설명과

기와문양   목숨수와    풍요와다산을 의미하는 거미문양도   설명도   듣고서   화재에방과  미신이긴  하나  토우설명  

아그리고  민비가 명성황후 ) 도망갔던 문  쪽문단봉문  설명도  듣고서  이동합니다 


아 빠뜨린것     고궁  땅  발자국소리가 작은  쥐새끼소리도 

   들린다는 화강암 깔려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구중궁궐에   누군가가   침입해도 


 작은 발자국소리도  들린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대궐이란   (궁궐이란  )임금님과  왕족이 살고  생활과  복합적인 공간 

우리보고  걸어오면서  무슨소리  안들었느냐고  그려고보니  움직일때마다


사각사각   모래 밟는  느낌   그래서 넘어지거나  까지면  상처도난답니다 

모래밭에서는요   ㅋㅋㅋㅋ

그리고  정치를  한곳이   궁궐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따라 적고 메모하고 사진찍고  하면서  쫄래쫄래  따라가기요   


제가 움직인 동선 데로보여드릴께요     



전각도  요소요소에  있고   늘미로찾기    하는듯해요 고궁에는요 

그날  날씨는 전형적인 가을 날시답게  하늘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웠어요 

돈화문정문을  거쳐   나와서  우리는 오른쪽을  돌았는데   그문은   내시들이   통행하고 

명성황후  (민비)임오군란때   피신한 쪽문이라고   합니다   내가이나라 국모다   

그대사는    탈랜트  극증 이미연대사이지   결코민비는 그련말 을  한것이  역사에 기록에되어있지않다고   합니다 

단봉문이라는  설명이게셨습니다  



인정문  

너무  눈부셔 역광이 들어왔네요 




#인정문 

인정문(仁政門:보물813호)과 인정전(仁政殿:국보225호)

인정전 인정문(仁政門:보물813호)

인정문은 창덕궁의 중심 건물인 인정전의 정문이다. 효종·현종·숙종·영조 등 조선왕조의 여러 임금이 이곳에서 즉위식을 거행하고 왕위에 올랐다.

건물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물 안쪽 천장은 천장 재료가 훤히 보이는 연등천장이며, 단청은 가장 소박하게 꾸몄다.

왕위를 이어받는 의식이 거행되던 곳으로, 정전인 인정전과 함께 조선왕조 궁궐의 위엄과 격식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창덕궁  홈페이지서 발췌




그때마침   어가행렬이   한창이어서   다시  나왔습니다 



여기도  잡상이지붕에  있군요 






인정문(仁政門:보물813호)과 인정전(仁政殿:국보225호)


인정전은  창덕궁정전이며  왕의즉위식   신하들 하레 외국사신접견  중요한 국가의식을 치르던곳 

기쁨과  슬픔을함게한  공간  임금님이 떠나시고  새로운 임금님즉위식 

인정전내부에는   임금님의 용상이  있고  일월 오약도   병풍이있고 

병풍은   해와달   임금님과 왕비 상징  5개의산봉우리는 동서남북중앙 다섯산 국토를 상징 

임금이  중앙에서 사방을  다스리고   음양의이치에따라  정치를   펼친다는 뜻이라고합니다 

참고로   유리창을  비롯하여   전구나커어튼  서양장신구설치되어있는구한말 수교후   오래문물이  들어오고

1907년   순종이   덕수궁에   창덕궁으로  이어한후에   인전전의 실내바닥이 전돌에서  바뀌고  전구가 

설치되는 부부적인 변화  5대궁에서    처음으로  전기가들어온곳은 1887년 경복궁이라고   합니다

                                                            

인정전(仁政殿:국보225호)

국가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던 곳

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正殿)으로서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접견 등 중요한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이다. 앞쪽으로 의식을 치르는 마당인 조정(朝廷)이 펼쳐져 있고, 뒷쪽으로는 북한산의 응봉으로 이어져 있다.

2단의 월대 위에 웅장한 중층 궁궐전각으로 세워져 당당해 보이는데, 월대의높이가 낮고 난간도 달지 않아 경복궁의 근정전에 비하면 소박한 모습이다.
인정전

인정전은 겉보기에는 2층이지만 실제로는 통층 건물로 화려하고 높은 천장을 볼 수 있 다. 바닥에는 원래 흙을 구워 만든 전돌이 깔려 있었으나, 지금은 마루로 되어있다. 전등, 커튼, 유리 창문 등과 함께 1908년에 서양식으로 개조한 것이다. 인정문 밖 외행각(外行閣)에는 호위청과 상서원 등 여러 관청들을 두었다.
1405년(태종 5)에 창덕궁 창건과 함께 건립되었으나 1418년(태종 18) 박자청에 의해 다시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10년(광해 2)에 재건, 1803년(순조 3)에 소실된 것을 이듬해에 복원해 현재에 이른다.
외행각 일원은 1991년 이후에 복원했다. 인정전은 국보 제225호로 지정되어 있다.

창덕궁 홈페이지서발췌




과거  보려오신 분들   행사 


#섭장문 















어디가  어디인줄도 몰라  요미로처럼요  ㅋㅋㅋ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따라다니기   ~~~~~~




그래도  그순간은 열심히  가이드 선생님의  말슴  귀담아 듣습니다  나중에 

잊어먹더랴도요  


#광범문

인정전의 

동문이며   임금의 경호업무를  맡은선진 관청  승정원   내시들의  집무실의  내반원 통하고   

광범은    규범을 빛나 는  의미라고합니다

정도준이  글씨를  쓰고  오옥진이  새겼다고합니다 





#선정문 

선정이란  정치와가르침 널리 떨친다는  선양의의미    그데로풀면  

정치를  베푸는곳 곳이라고합니다













혼전   역활도    하였다고합니다  


창덕궁 으뜸편전     왕과신하가  정무를 보던곳  


선정전 (宣政殿, 보물 제814호)

선정전 임금의 집무실로 쓰인 곳

왕이 고위직 신하들과 함께 일상 업무를 보던 공식 집무실인 편전(便殿)으로, 지형에 맞추어 정전인 인정전 동쪽에 세워졌다. 아침의 조정회의, 업무보고, 국정세미나격인 경연 등 각종 회의가 이곳에서 매일 열렸다. 창건 당시에는 조계청이라 불렀는데, 1461년(세조 7)에 ‘정치는 베풀어야 한다’는 뜻의 선정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임진왜란과 인조반정 등의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647년(인조 25)에 인왕산 기슭에 있던 인경궁을 헐어 그 재목으로 재건하였다. 주위를 둘러싼 행각들을 비서실, 부속실로 이용했으나 전체적으로 비좁았다.
현재 궁궐에 남아 있는 유일한 청기와 건물이다.

뒤편의 희정당으로 편전 기능이 옮겨 가면서 순조 이후에는 이곳을 혼전(魂殿, 종묘로 모시기 전까지 죽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는 곳)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현재 보물 제 814호로 지정되어 있다.      (창덕궁 홈페이지에서 발췌 )







고궁에도  홍살문 붉은색으로  많이해두었더군요  

국립산청호국원에    설명햇던   홍살문  귀신과 잡귀를  예방  


#화살나무  (노박덩굴과 )

*원산지    한국 중국  일본 

*꽃말 위험한 장난 냉정 

*새순은  식용 가능

열매는 붉은색이며 종자는흰색 10월에  성숙하여 12월가지  달려있다 고함  



#용담

*원산지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동부전국산야

*꽃말  애수  당신이 슬플때  더사랑을 느 낀다

*개화시기    8월 ~10월

*색깔  보라



이건물이   희정당인가  ?





희정당(熙政堂:보물815호)

침전에서 편전으로 바뀌어 사용된 곳

인정전이 창덕궁의 상징적인 으뜸 궁궐전각이라면
희정당은 왕이 가장 많이 머물렀던 실질적인 중심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 이름은
숭문당이었으나 1496년(연산 2)에 희정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원래의 편전인 선정전이 비좁고 종종 혼전으로 쓰이면서, 침전이었던 희정당이
편전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었다. 지금의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20년에 복구하면서 경복궁에 있던 강녕전을 옮겨 지은 것이다.
< 동궐도>에 그려진 원래의 희정당은 여러 개의 돌기둥 위에 세운 아담한 집이었고 마당에 연못도 있었다.
지금의 희정당은 이 모습과 완전히 다르고, 원래의 강녕전과도 다르다. 재건된 희정당 내부는 쪽마루와 카펫,유리 창문, 천장에 샹들리에 등을 설치하여 서양식으로 꾸며졌다. 보물 제815호로 지정되어 있다.
희정당





저기보이는곳은   지금도  카페이지만  엣날에도  카페였고    사신을 접대하고   차를마셨다고합니다 


유일하게   지붕이  청기와랴고합니다  





여기는 어디인지 모르지만   아마  궁궐터였고   후원이라고   하던가   


후궁은 백날 가도    첩이나  나중이란 뒤란듯입니다

*정비를 원비 

* 다음중전마마를  계비  

*후궁은  뒤이어서   조선의  후궁들이  지낼수 있게  경치가 아름다웠다는설명 

대조전뒤에든가   어휴헷갈려라    

요즘도  소란스려우나  

  조선의 나라는 임금의  나라가아니라 신하의  나라  임금님은 어진정치를   하랴고

했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소주방뒤이든가   어휴헷갈려 패스   ~~~~~ㅋㅋㅋ


유난히  하늘이  맑았어요 

다음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