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글들/머나 먼 그대에게

내안에 흐르는 강

doggya 2006. 8. 20. 01:00





        내안에 흐르는 강 / 조이랑



        내 안엔
        커다란 강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그대 그리울 때마다
        흘린 눈물
        강물 되어 출렁이고 있습니다.

        나룻배 한 척 없는
        강 언덕에
        그대
        그리고

        마주 바라 보고 서만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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