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항산 어제 부분 도배를 하고 오늘은 충주의 산을 가고 싶었으나.... 내편이가 무릎이 아파서 혼자 가야 될 위기(?)가 왔다. '혼자 휘적 휘적 계명산을 가? 금봉산을 가?' 아무래도 오늘은 내편이랑 같이 가야 될 거 같다. 그래서 선택한 종댕이길~~~ 정말 좋았다. 산은 연두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4.04.13
억수계곡서 시골 정취를 느끼다... 조촐한 생일잔치...^^ 그네가 머문방 작고 아담하고....이렇게 작은 집에서 살수 없나??? 버리질 못하는 나는 늘 커다란 집을 ... 장화로 만든 화분. 전에 청바지로 화분을 만들었는데 일 년이 되니 실밥이 터져서 못 쓰겠더라. 그래도 인기는 많았다 지나는 사람들이 엉덩이 부분을 툭 툭~~ ..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