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궁뎅이를 만나다. 민망하게시리...........ㅋㅋㅋㅋ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이름이니까요. ^^ 곱게 빗질한 것 같은 노루궁뎅이 풀부터 단풍이 든다. 신기해서 손에 들고 찍었음. 아하~조령산에서 본 초록 열매가 요렇게 물이 드는구나.ㅋㅋ 횟집 정원의 금잔화. 운 좋게도 나비를 ~~ 얌전한 나비다 했더니만....상처 입은 날..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0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