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부실한 몸 탓에 또는 미세먼지 탓에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다. ㅠ.ㅠ 충주가 분지형이였던가? 미세먼지 경보가 끊이질 않는다. '따뜻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곳으로~~~' 그렇게 정한 곳이 여수다. 동백꽃을 보러 go~~~ 오동도 카페에서 떨어진 꽃을 주워서 장식 해 놓았다. 솔방울 위에 오동..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