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된 신고식? (사물놀이, 자원봉사) '덥다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작년도 더웠고, 임신 했을 때도 더웠고, 어릴적 방학 때 시골 외갓집 갈 때도 더웠는데....ㅠ.ㅠ 이 더위에 날 낳으신 우리 엄니가 보고 싶다! 몸도 마음도 힘들어 헉헉대는 요맘 때. 만사 귀찮아 새끼줄을 안쳤건만.... 사물놀이 착복식을 ..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