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이야기 박달재가 있는 천등산이 아닌 박달산과 주월산에 다녀 왔습니다. 빤히 마주 보이는 산이지요.^^ 장마의 계절이라 이번에도 갖가지 버섯들이..... 버섯에 대한 지식이 있었으면 식용 버섯 좀 따 왔을텐데.....저도 무식이 탄로났내요.ㅋㅋ (잘 모르는 게 좋을지도...왜냐하면 시야가 좁아질 거 같아서 말예.. 사랑방/그네님의 발자취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