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Salvatore Licitra
2002년도에 테너 살바토레 리치트라는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대타로 뉴욕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의 카바라도시 역을 맡았다가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파바로티 후계자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살바토레 리치트라(1968~스위스生)는 호세 쿠라와 함께 제4의 테너라 불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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