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izet
The Pearl Fishers "La Romance de Nadir
Je crois entendre encore (03'44)
진주잡이 中 로망스 / 귀에남은 그대음성
Je crois entendre encore (03'44)
진주잡이 中 로망스 / 귀에남은 그대음성
Slava, counter-tenor
Je crois entendre encore,
내가 다시 들은 것 같다,
Caché sous les palmiers,
야자수 아래 숨어서,
Sa voix tendre et sonore
그 목소리를 부드럽고 낭랑한
Comme un chant de ramier!
마치 산비둘기 노래처럼!
O nuit enchanteresse!
오 매혹적인 밤이여!
Divin ravissement!
숭고한 황홀경이여!
O souvenir charmant!
오 매혹적인 추억이여!
Folle ivresse! doux rêve!
광적인 취기여! 달콤한 꿈이여!
Aux clartés des étoiles,
투명한 별빛아래,
Je crois encore la voir,
내가 그녀를 다시 본 것 같다,
Entr'ouvrir ses longs voiles
그녀의 긴 베일을 살짝 열고 있는(그녀를)
Aux vents tièdes du soir!
훈훈한 저녁 바람에!
O nuit enchanteresse! etc
오 황홀한 밤이여!...
Charmant souvenir!
매혹적인 추억이여!
카운터 테너 슬라바는 1964년 구 소련 벨로루시 공화국의 고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웠으며,
Je crois entendre encore,
내가 다시 들은 것 같다,
Caché sous les palmiers,
야자수 아래 숨어서,
Sa voix tendre et sonore
그 목소리를 부드럽고 낭랑한
Comme un chant de ramier!
마치 산비둘기 노래처럼!
O nuit enchanteresse!
오 매혹적인 밤이여!
Divin ravissement!
숭고한 황홀경이여!
O souvenir charmant!
오 매혹적인 추억이여!
Folle ivresse! doux rêve!
광적인 취기여! 달콤한 꿈이여!
Aux clartés des étoiles,
투명한 별빛아래,
Je crois encore la voir,
내가 그녀를 다시 본 것 같다,
Entr'ouvrir ses longs voiles
그녀의 긴 베일을 살짝 열고 있는(그녀를)
Aux vents tièdes du soir!
훈훈한 저녁 바람에!
O nuit enchanteresse! etc
오 황홀한 밤이여!...
Charmant souvenir!
매혹적인 추억이여!
카운터 테너 슬라바는 1964년 구 소련 벨로루시 공화국의 고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웠으며,
벨로루시 국립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
벨로루시 아카데믹 카펠라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러시아의 저명한 비올라 주자이자 지휘자인 유리 바쉬메트와 페르골레지의 성모애상"을 비롯해 비발디, 바흐,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등을 녹음하였으며, 현재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의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보리스 베레소프스키와 콤비를 이루어 다채로운 듀오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5년에는 바쉬메트의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와 공연 계약을 맺었고 뒤이어 일본 빅터 엔터테인먼트사와 계약을 맺고 아베 마리아, 보칼리제, 룰라바이 등의 앨범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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