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음악들/외국 노래

I'm The Fool / Mark Knopfler

doggya 2007. 7. 1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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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e Fool - Mark Knopfler 

 
I never thought I'd be the one
To be the raging bull
There'd always be a smoking gun
Who'd up and lose his cool
I never thought I'd have to say
I'm sorry, my love, because
I'm the fool I never
Fool I never thought I was

I left my dreams with broken strings
It's time I learnt to talk
Stop falling over things
Teach myself to walk
I'm not a superman
Or Mr. wonderful,
because I'm the fool I never
Fool I never thought I was

I'm the know it all
Trying to mend his broken heart
But I don't know how to call
And I don't know where to start

Now if you should lose your faith in me
I don't know where I'd run
I hope you'll always let me be
Your only one
Am I your one true love
Or am I too late for your applause
I'm the fool I never
Fool I never thought I was
Darling, I'm the fool I never
Fool I never thought I was


내가 그렇게 되리라곤..전혀 생각지 못했지요.
무모하게 달려드는 성난 황소가 될 줄은
흥분하여 냉정함을 잃을 때엔 언제나
불을 뿜는 권총이 있었지요...
내가 이렇게 말해야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지요
 "미안해, 나의사랑,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되리라곤..전혀 생각지 못했지요.
무모하게 달려드는 성난 황소가 될 줄은
흥분하여 냉정함을 잃을 때엔 언제나
불을 뿜는 권총이 있었지요...
내가 이렇게 말해야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지요
"미안해, 나의사랑, 왜냐하면..."
나는 바보입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지요..
망가진 기타줄 과 함께 나의 꿈을 방치했습니다..
이제 나에게 세상일들에 그만 걸려
넘어 질것을 말할 시간입니다..
일어나 걸으라고 나 자신에게 가르쳐야 할 시간입니다..
난 슈퍼맨도 아니고, 멋진 남자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는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지요..

그의 상처 난 가슴을 달래주려고 한 것이
모든 것 이었음을 압니다.
하지만 어떻게 불러야 할지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난 모릅니다..
이제 당신의 나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다면

난 이제 어디로 달려가야 할지 모릅니다..
언제나 나를 당신의 유일한 남자로 있게 해주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당신의 진정한 사랑이 맞나요?
아니면 당신의 환영을 받기에 너무 늦은 것인가요?
나는 바보입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지요..
내 사랑이여..
 
나는 바보입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