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음악들/외국 노래

Torn/ Natalie Imbruglia

doggya 2007. 8. 31. 00:22



                 
      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He was warm he came around like he was dignified 난 한 남자가 내 삶에 걸어 들어오는 것을 생각했죠. 그는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그는 품위있는 모습으로 다가왔어요. He showed me what it was to cry Well you couldn't be that man I adored You don't seem to know Or seem to care what your heart is for I don't know him anymore There's nothin' where he used to lie My convers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g on 그는 내게 사랑은 우는 것임을 가르쳐주었어요. 그래요. 당신은 내가 사랑하던 사람일리가 없어요. 당신은 알지도 못하죠. 당신은 마음이란것이 왜 있는지 관심조차 없어 보여요. 난 더 이상 그 사람을 몰라요. 그의 거짓말은 이제 설 자리가 없어요. 나의 대화는 말라 버렸죠. 그게 바로 현실이예요. Nothing's fine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모든 것이 다 틀렸어요. 내 마음은 깨져 버렸어요. 난 믿음도 버렸어요. 바로 이것이 내가 느끼는 감정이예요. 춥고 치욕스러워요. 난 벌거벗은채 바닥에 누워 있어요. 환상은 진실한 모습으로 변하지 않았어요. 난 벌떡 정신을 차렸죠. 그리곤 완벽하던 하늘이 깨어진 것을 보았죠. 당신은 한 발 늦었어요. 내 마음은 이미 깨져 버렸어요. So I guess the fortune teller is right I should have seen just what was there And not some holy light But you crawled beneath my veins and Now I don't care, I have no luck I don't miss it all that much There's just so many things That I can't touch 그 점장이 말이 맞았어요. 난 진실이 무엇인지 똑바로 보았어야 했어요. 그건 신비스런 빛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당신은 내 혈관 밑으로 기어 들어왔죠. 하지만 난 이제 상관 하지 않아요. 내겐 운이 없었을 뿐이죠. 그 운을 그다지 그리워 하지도 않아요. 세상에는 내가 만질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을 뿐이죠.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Torn! 내 마음은 깨져 버렸어요. 난 믿음도 버렸어요. 바로 이것이 내가 느끼는 감정이예요. 춥고 치욕스러워요. 난 벌거벗은채 바닥에 누워 있어요. 환상은 진실한 모습으로 변하지 않았어요. 난 벌떡 정신을 차렸죠. 그리곤 완벽하던 하늘이 깨어진 것을 보았죠. 당신은 한 발 늦었어요. 내 마음은 이미 깨져 버렸어요. 깨져 버렸어요.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My inspir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 on Nothing's fine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broken on the floor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Torn! 그의 거짓은 이제 설 자리가 없어요. 나의 감동은 말라 버렸죠. 그게 바로 현실이어요. 모든 것이 다 틀렸어요. 내 마음은 깨져 버렸어요. 난 믿음도 버렸어요. 바로 이것이 내가 느끼는 감정이어요. 춥고 치욕스러워요. 난 벌거벗은채 바닥에 누워 있어요. 환상은 진실한 모습으로 변하지 않았어요. 난 벌떡 정신을 차렸죠. 그리곤 완벽하던 하늘이 깨어진 것을 보았죠. 믿음도 버렸어요. 바로 이것이 내가 느끼는 감정이어요. 춥고 치욕스러워요. 난 마음이 깨진채 바닥에 누워 있어요. 당신은 한 발 늦었어요. 내 마음은 이미 깨져 버렸어요. 깨져 버렸어요.

'괜찮은 음악들 > 외국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그너 합창단의 편안한 노래 모음  (0) 2007.09.01
My Father's Eyes / Eric Clapton  (0) 2007.08.31
Love / The Lettermen  (0) 2007.08.31
How Insensitive / Sting  (0) 2007.08.31
Black Coffee / Lacy J. Dalton  (0)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