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음악들/외국 노래

White As Lilies (백합처럼 새하얀) / Andreas Scholl

doggya 2007. 9. 8. 03:06

White As Lilies(백합처럼 새하얀)- 작곡/노래..Andreas Scholl

White as lilies was her face/백합처럼 햐얀 것은 그녀의 얼굴이었네 
When she smiled and she beguiled /그녀가 미소지었을때 유혹했을때
And I will never find /그리고 난 결코 찾지 못하겠지
A love like this again /이런 사랑을 다시는.
Lady, as you know /아가씨, 당신이 아시다시피
My heart is full of sorrow /내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어요
For I can"t see a face /내가 얼굴을 볼 수 없기 때문에
Wake up with you tomorrow /내일 당신을 깨울 수 없기 때문에
Your fair looks inflame my desire/나의 욕망을 불태우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은
Quenched again with love /사랑으로 다시금 억눌렀지요
If love makes my sweet /만일 사랑이 나를 달콤하게 한다면
Come to the silent grovy shade /고요한 숲의 그늘로 와주오
White as lilies was her face/백합처럼 햐얀 것은 그녀의 얼굴이었네 
When she smiled and she beguiled/그녀가 미소지었을때 유혹했을때
And I will never find /그리고 난 결코 찾지 못하겠지
A love like this again /이런 사랑을 다시는.
White as lilies was her face/백합처럼 햐얀 것은 그녀의 얼굴이었네 
When she smiled and she beguiled /그녀가 미소지었을때 유혹했을때
And I will never find /그리고 난 결코 찾지 못하겠지
A love like this again /이런 사랑을 다시는.


 

Andreas Scholl

독일 출신의 안드레아스 숄은
일본계 미국인 브라이언 아사와, 미국의 데이비드 대니얼스와 함께
카운터 테너 빅3로 불리는 세계 정상급 카운터 테너.
숄은 이들 중 가장 서정적이고 달콤하면서도 풍요로운 음성을 가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숄은 어려서부터 소년합창단원으로 활동하다 17세 때 카운터 테너의 자질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