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유등 축제 구경 시켜드립니다

doggya 2007. 10. 13. 09:11

유등축제란 아름답게  만든  거대한 등을 강물에 띄운 조형물입니다

 

온갖가지 가지 조형물  형형 색색   유등을 보느것도  10월에 열리는

이도시만의 축제일것입니다 .각양 각색의 등이   남강위에 유등이 되어서  화려한 세상을  비추고 화려한  별 들이 각자 소원을 실어 유등에띄 어 보내면  온세상이 환해지겠죠 .구경 오셔요 

 

아름 다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온갖 형형 색색의 불을 밝혀 진주교와 천수교 와  두다리를 거쳐 어울려

장관을 이룹니다

 

저번 처럼 낮에 또달려갔으나  밤에  야경 잡으려 또달려  갔습니다 

 

진주성도 깨끗이  잘정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도보로  걸어도  족히 몇시간 걸으면  갖가지 풍물과 조형물 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오나  가나  풍�시장  먹거리 시장 사람들이 온다리를   모두다 에워샀습니다 

 

어디서 그많은 인파가 나왔던지  아뭍든  신나고 재미 있습니다 

 

소망등은 \3000원에 접수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풉바타령 하는 엿장수  각 거리 거리 마다 흥을 돋구어 주었습니다 

 

자  ~~저와  함께  또다시   구경  해보실래요 

바로  옆에  ~~

 

다른 곳에  가구 가있었습니다 

고가구   참으로  우아하고 멋졌으나  눈요기만  하다가

 

가격  어렴풋이  생각 이안나네요  마음에드는 것 약 몇백만원

직접내방  확인  해보셔요  ㅡㅡㅋㅋ

 

온갖 노리개와 장신구  골무  이쑤시개   기타등등  

주인 님 모르게 매너  @몰카  직찍 

 

제가  관심있는것   스카프나  하나 구경할까  하고 확눈에 띄는것 첫눈에  들어오느것  가격  \50000원

 

헐   ~~너무  비�당  

하나 또마음에   들어 역시 \50000원 에공 

 

그나머지 것은  \30000원 또는 \20000원 그련데 석내키는 스카프가 없었습니다 

 

포기  ~~어쩔수 없는  마음 약한 여자  제가 갔을때는  손님이 없었는데 나중에 우루루  모여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넥타이 빈공간 있습니다 @좌측

제것은 비써서 포기 ~신랑님 넥타이나 하나 사드리자

에공 눈을 끄는것 역시   \50000원

두개가 마음에 들어  여러차례망설이다가

결국은  첫눈에 든 걸로 낙점 ㅡㅡㅋㅋ

큰마음 먹고 우리님을 위해  샀습니다

구경꾼 손님들이 몰려와서  샀느냐고 해서 네

 

\5만원이  저  재산 증식 시켜줄지 알아요 ?

그몇배로  나이드신 아버님 뻘 되는 어르신들이

 

새댁 마음씀이 이뿌네  당신에 일행보고  나도 이련것  사주보구려  해도 반응없으신 일행들 ㅡㅡㅋㅋ

이것 역시 몰카  ㅡㅡㅋㅋ

 

 

 

이뿌신가요 아닌가요  ?제눈에만 이뿐가요 ㅡㅡㅋ

 

너무  야한가요 

 

제눈에는  엄청 고급스렵고  이뻐요  

울  조카  결혼식  때  넥타이만  교환  해줄래요  너무밋밋하니  ~~~ㅡㅡㅋㅋ

 

그리고  신랑님 친구  아드님  결혼ㅁ식때도  하게  할료구요 ,,ㅋ

 

 

저는 실크매장에  가서걍 기념으로 우리님 낵타이를 큐빅박힌 것 \50000원 주고  샀습니다

왜나구요  ?

어쩌면  보상 심리인지도 모르죠

 

늘   가족들  챙기다 보면  우리님은 뒷전이길래 그리고 늘 계획없던  지출이 늘 절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급할때면 우리를 �는 사실이 절  귀차니즘에 빠지게 합니다

 

이것은 저의  사적인 일상이고  ㅡㅡㅡ곧이어 

 

다름이 아닌  곧이어  신랑님 친구분 아들 결혼 시누이 딸  결혼 그것을  의식해서  큰맘먹고  우리님에게 선물해주고 싶었습니다 

 

수십만원씩   또   축의금  준비해야 하는데 우리님 어깨가  너무안스려울것 같아 

조그마한 것을로  전 기분 전환 시키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다행히 제가 코디해주는 데로 잘입거든요 ㅡㅡㅋㅋ믿거나말거나

 

 

실크매장에   서 또다시 몰카 ㅡㅡㅋㅋ

마네킹이 입고 있는 한복보다 노리개가 너무이뻐서요

만약  며느리가 있게 된다면 꼭  해주어야지 이처럼 이뿐것

혼자  습쓰름하게  웃었습니다 

노리개가 너무 고와서 얼마냐고 물었더니 \60000원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진주성으로  올라갑니다  올해는  꽃으로  글씨을   새겨 놓지 않았더슨요

 

아공 잠이 와서 못하겠어요   사진  나중에  올릴께요

dutwkdtnrk 엿장수가  신이나서   엿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옆에 군밤  장수도   있습니다 

 

군밤 장수가  다가와  군밤  하나늘  건냈습니다 군밤  사가라고  유혹 했습니다   좀  다가가기 쉬운 말로   삼촌  아재   우리나라사람들은

참으로  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제  보았다고  이모  사가라고   ~~~간절한 애원에  못이기는 체하고  

배고픈   참에  얼마냐고 물었디  \한봉지   3000원  두봉지  \5000원   한봉지만 달라고  했더니  두봉지  강매  ㅡㅡㅋㅋ

엉겁결에  받아들고   까먹고   그맛이 일품   시장이  반찬이라고  

~~~

무   척덥기도  하여  촉석류안에   들어갔습니다   신발을 벗고   

바닥에서   위로   쳐다보면    촬영한   사진  

관광객들이   기둥  세느랴고   헤아리는  어르신 들도  계셨습니다

 

기둥이  몇개인지  서로  우겨가면서  내기하는  어른들   ㅡㅡ

 

저도  몇개인지도   모릅니다    끝을  안보았으니가요 

네이버에   검색해볼가요   아니면  다음 신지식인에게   호기심  발동 혼자  미소짓고 웃었습니다

어른들이라고  몇갠가서로  맞다고 우기는  통에  ㅡㅡㅋㅋ

 

 

모두   촉석류안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참으로  시원해서    온새상을  다얻은  것 평화로움

 

시인이 아니더라도   시귀절이   절로  생각날것같은   아름 다운   경관   진주성   경관 주변 이;ㅂ니다

 

시선을  끈나무가  있어서   실내에서  달려  갔습니다

모게  (일명  무화과가  ())사이 사이  탐스렵게  달려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여행을  왔는지  온  진주성 안에는  학생들이  단체  사진 찍느랴고 

야단 들이었습니다

 

촉석류에  안에서  휴식을 즐기는  여학생들  

 

밤   두봉지를   배고픈 김에  다까먹었습니다 

 

 

 

 

실내에서   찍은  경관사진 

 

한  참 있다 보니  추웠습니다 

언제우리가   덥다 더ㅂ다  하고  아우성을  칠정도로   ~~

 

려오면서   뒷걸음 치면서  본관  건물을  폰에   담기위해   촬영한  사진 

 

학생들이  여기저기서 단체사ㅓ진   찍느랴고  야단들  이었습니다

 

  석류   난간   위에서   촬영한   사진 이ㅂ니다   이사진들은  제가  현장에서   무선으로 전송했기에 

 

더많은  사진을 보낸것 같은데  오류이고  없네요  ㅡㅡㅋㅋ

사진을 찍고  전송하고 삭제하고  그려기를   하면서  구경   ㅡㅡㅋㅋ

 

 

그리고  언제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지켜야 할예절도 있지만

꼴불견도  있답니니다  음주  가무   싸움 욕설  '

그리고  행사진행에   모범이 되어야  할  경찰관이   술  먹고  정신 못차리고   눈쌀을 찌뿌리게   했고요 

제가  사진을 찍으니   아무나  이모 하면 되는거여 

자기  사진 찍어달라면서   귀찮게   치근  대는  젊은  총각님 

술취해   서   귀  찮게  따라다니는   멋ㄷ쟁이  신사분 

모두  모두   우리나라사람들은  어쩌면  가장  흥겨워하고  춤과 노래가  있는곳에는   그려나   철저한  방화 벽   설치해 버린 그녀  ㅡㅋㅋ

 

 우리  신랑님이  퇴근  했을 까봐   허겁지겁  달려오고  

그런데  오ㅔㄴ걸     퇴근을  하지  않습니다  확인 결과  근무라  하기에  

 

아    또   호기심  발동   ~~~~~~~~~~~~~~~

 

 

집에  있다가   또  달려  갔습니다 

 

상당히  멋있어  보일것 같은  야경이  상상되어서 

 

무엇 에  미친듯이   열정적

 

그누구도  ㄷ동행을  요구해보지만   코오드  안맞아 

 

혼자라도  훌쩍  여가  시간틈타   여행  ㅡㅡㅋㅋ

 

오후시간에  촬영한  사진  

진주성을 빠져  나오면서   ~~

 

 

 

진 주교에서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전히      물체가    깜깜하군요   거리도 멀고요

 

그리고   제가  카ㅓ메라 기술도   부족하고용  ㅡㅡㅋㅋ

 

 

진주교  다리위에서   촬영한  사진  그래도  성의로  보아 즐감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진주교  다리위에서   촬영한  사진  그래도  성의로  보아 즐감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조금  옮겨 서   촬영한  사진

 

 

진주교  다리위에서   촬영한  사진  그래도  성의로  보아 즐감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유명한  장어구이  골목   관광차가  올때마다  손님유치하기에 바쁜 주인님들 

 

 

손님  가득  가득  신발 가득  가득  바깥에서  제가  보았을경우  ㅡㅡㅋㅋ믿거나 말거나

 

 

 

진주교  다리위에서   촬영한  사진  그래도  성의로  보아 즐감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여전  히  흔들려  버렸네요  ㅡㅡㅡ깜ㄱ깜한데ㅐ서  전송  했기에  화질   미확인   이해  바람  그려면  고맙지룡  

 

 진주교  다리위에서   촬영한  사진  그래도  성의로  보아 즐감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진주교   맨   가장  자에에서   유등   불빛    소망들   행렬 

 

 

진주교  다리위에서   촬영한  사진  그래도  성의로  보아 즐감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는  사진  기자들 

카메라   맞추고  삼각대   세우고   조리  개조절하고  자기네들끼리  설명하고  ㅡㅡㅋㅋ몰카

 

 

진주교  다리위에서   촬영한  사진  그래도  성의로  보아 즐감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하나라도  팔기라고  고래  고래  소리질려도  사가는  사람  없네요 ㅡㅋㅋ

그옆에  엿장수도  흥을 돋구어주고  있었다 

사진 찍으니   자기  찍어주는 줄 알고  엿도  주셨다   ㅋㅋ믿거나 말거나   ㅡㅡㅎㅎㅎ

 

아래로  내려가서  촬영한  사진 

 

 

소망등  행렬  저의  폰은 밧데리압박으로  아사직전  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진주교  다리위에서   촬영한  사진  그래도  성의로  보아 즐감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여전히  사진  찍기에  몰두하는  사진  기자들  열정 도  재미 있어요 ㅡㅋㅋ

 

몰카  찍는 것도  재미있어요  여라가지  포즈  취하면서   사진 찍는 사진사들 

 

 

소망등  행렬  저의  폰은 밧데리압박으로  아사직전  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지 음식잔치가 벌어지고  있었다  

 

시식해서   사먹어  볼려다가  휴대폰이  죽어서 재미가  없었다 

 

저의  폰은   드디어   베터리가  부족해   더이상  카메라 동작을 할수 없습니다   슝 ~~~~~~~~~~~~~축 사망  ㅡㅡㅋㅋ

 

저녁에  또다시   9시가 조금 넘어   야경 멋이있을것  같아

 

또다시 저는  달려  갔습니다

 

전야제갔을때보다  훨씬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신나게 사진을 찍고 에공 이런  풍물시장 먹거리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저의 폰은  밧데리의  압박으로  베터리가  사진을 카메라 동작을 할수 없습니다

축  사망   ~~~~~~~~~~~~~

 

그래서  또  신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0.14일 까지  마지막 입니다  백번 듣는것 보다 직접오셔서 구경하셔요  

 

지금 까ㅓ지  이야기는  제가  직접  제생각을 기록한  유등  축제  이야기입니다   

2007년  5.10일 마이 모바일 직찍  

 

2007년 오후 10.11일   목요일  오후  5시 2분

 ii행복e

 

불펌금지 

 

 

 

조이님   구경은 잘하셨나요 

날자와시각차는 제공간에서  이동 일부는 직접  이미지 저장하고 일부는 드래그

어느날   사진이  드레그한 것 배꼽으로나타날지 모르지만  약간은 본문보다  재편집하므롯써   수정  한부분도 있어요 오락가락  그래도 즐감  

멋진  하루  되셔요    이제   10월의  축제    10.14일   까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개천축제와   유등축제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계획한번  잡아  보셔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제가  맛있는것  대접해   드릴께요   

 

 

 

2007년 10.13일  토요일  오전 9시   51분

행복e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