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난 한번도
너에게 잘가라고
인사한번 나눈적이 없다
너 또한 나에게 잘있으랴고
말한적이 없다
그래도 너와 난 아주 오래도록
함께 했으며
너와 함께 행복했었고
너와 함께 슬퍼해었다
그리고 너와 함께 불행 했었다
생각한적도 있었다
나는 늘 한번도 늘 보낸적이 없으며
나는 늘 한번도 늘 오라 손짓하지 않았었다
세월아 이제내가 많이 소중하다
이제 나도 너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의 소중함으로
내마음이 무거워 질수록
자꾸만 자꾸만 슬퍼진다
아주 오래도록 너와 함께 할줄 알았는데
이제는 나도 알고 있다
너와 오래는 함게 할수 없다는것
그래서 가끔은 슬퍼지기도 한다
오래도록 내게 머물려 있을줄 알았다
이젠 가는 너가 너무나도 밉다
얼마만큼 더 남아 있어 줄 지 모르지만
결코 머물려 주지 않겠구나 ...
가는 세월이 .....
좋은 글에서 ~~
옮겨 적은 글
어 느듯 2007년이 우리곁을 떠나 가고 있습니다
새해 다짐을 하고 목표를 세운것 다 이루어 졌을ㄲ아요
제가 올해 특별하게 남은 것이라고는 울아들 대학 졸업하고
취업난 심각한데 그래도 부모애안먹이고
이뿌게 자라서 취업해준 것
그리고 부모가 힘되어준것
아들 차한대 사준것 \2400만원 주고 보험 료기타부대 대금 포함
현대 차
일부는 본인이 지불했지만
때로는 울고 ,가슴 져미게 때로는 웃고 까불며
온정열 쏟아 부었던 사이버 공간
수없이 글적거리고 또한 그것이 과거속의 한페이지
추억이란 폴더속에 저장되더라도
바쁘게 1년이란 나뭇가지에 그잎사귀가 어쩌면 몇잎만 남아있는
12원이란 마지막 종착역 도달했나 봅니다
사이버에 뛰어든지 몇년 세월 아무것도 모르는채
그래도 여전히 제공간을 저혼자만의 유리성을 �아주시는 우리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넷티즌을 몰랐다면 어찌 이런 신선한 충격을 느겼을수 있었으면
느닷 없는 숨가쁘게 달려왔는 데 문득 황혼은 저멀리서 손짓하네요
비켜갈수 없는 세월앞에 12월 마지막 달 작은 불미스련 일로 약간
불편하게 다쳤어요
사이버는 제게 많은 위로가 되고 활력소 가 되어주셨습니다
잡을 수도 가질수도 없는 시간속에서 그래도 저를 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언제나 찬란하게 빛나길 원하며
그래도 여전히 그녀를 사랑해 주실거죠
2007년 12.26일
ii행복e
불펌 금지
나의 일사말에서 ~~^^*
사진은 너무나 익숙한 베블로그 스킨과
제메인 사진입니다
그리고 마이 모바일
행복e
새해에도 여전히 사랑해 주실거죠
이뻐해주실거죠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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