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내가 좋아하는 여자 ㅡ조이님

doggya 2008. 1. 9. 12:37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자신부터 챙기는 여자가 좋다.







한번 삐치면 오랫동안 삐쳐있는 여자보다
바보같지만 금새 잊어버린 척 웃어주는 여자가 좋다.







순종적인 여자보다
가끔은 화도 낼 줄 아는 여자가 좋다.







질투를 벗삼는 여자보다
애교섞인 질투를 보이는 여자가 좋다.







눈치보며 이성 만나는 여자보다
자신있게 말하고 떳떳히 만나는 여자가 좋다.







고정관념으로 사는 여자보다
가끔은 엉뚱한 여자가 좋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여자보다
내 눈에만 아름다운 여자가 좋다.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울~님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남을 배려 할줄 아는 울~님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울~님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여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울~님 입니다~

우리님 제가 욕심 꾸러기 인가 봅니다
그래도 울~님께서 너그러히 봐주실 수 있겠죠~?
내가 우리님을 사랑 하니까요 ㅎㅎㅎ

우리님 즐겁고 행복한 올 한해   도  2008년도    화이팅   !!!^^&
우리님 사랑 합니다

^*^

 

조이님 여행  길   피로하시죠  

신나게   스트레스   풀어    보시지   않으실래요  

 

재생키누르는  그대는   이쁨   쟁이   센스쟁이  

피곤하실텐데   따끈한  사랑  넣고   피로   회복제 꿀물도   넣었어요  

아름 다운   수요일   장미대신 신나는 음악에    취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행복e

드림